“18년간 못 받은 돈만 100억…” 이승기 소속사 대표가 지금까지 속이고 노예처럼 부려먹은 충격적인 만행과 협박

연기, 예능 음악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연예계 맞는 엔터테이너 이승기에게 최근 인생 최대의 위기가 닥쳤습니다. 연예활동을 포기할 각오까지 했다는 이승기는 최근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전부 공개했는데요.

그 배후에는 놀랍게도 연예인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어야 할 소속사와 대표가 있었죠. 심지어  이승기를 상대로 죽어버리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던 소속사 대표의 충격적인 만행과 함께 이승기가 과거 방송에서 소속사 측에 날린 일침이 화제 되고 있습니다.

당시 18살이었던 이승기를  가장 먼저 알아본 건 가수 이선희와 그녀의 매니저였던 권진영 대표였었죠.권 대표는 이선희를 필두로 회사를 설립 이승기를 영입해 회사의 규모를 키워갔는데요.

덕분에 권 대표는 자본금 55천만 원으로 시작해 청담동 100억대 사업까지 매입한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 권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언급하며 이미지 관리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권 대표가 이렇게 빠른 시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습니다. 소속 연예인 이승기에게 돌아갔어야 할 음원 수익을 비롯해 제대로 된 수익 정산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이승기가 이를 인지하기 시작한 건 2021년 1월이었다 이승기는 지난해와 올해에 임원들에게 정산을 요구했으나 “네가 마이너스 가수인데 어떻게 정산을 해주냐 앨범 홍보비가 많이 든다” , ‘필리핀 직원에게 정산 자료 준비하라고 했는데 담당자가 일하기 싫어서 안 해준 것” 이라는 답변으로 돌아왔따고 합니다.

결국 참지 못한 이승기는 최근 소속사 상대로 내용증명을 보냈고 권대표는 이승기의 내용증명을 보고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릴 거야”라며 분노했다고 합니다.

이에 이승기는 “정산서는 1년 동안 반응이 없으셔서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취하는 행동인데 어떻게 그런 협박을 하시는지,  37살 열심히 일하며 사는 제가 왜 18살 고등학생처럼 욕을 먹으며 주눅 들어야 하는지 참담하다.” , “앞으로는 변호사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다. 대표님의 은혜와 협박으로 제가 연예인 못한다면 그것 또한 제 운명이다”라며  담담하게 본인의 신경을 전했습니다.

한눈에 봐도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가득했는데요., 총 7개의 정규 앨범 이외에도 여러 스페셜 앨범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던 이승기는 정말 마이너스 가수였을까요?

특히 이승기의 대표곡으로 불리는 ‘내 여자라니까’는 히트곡이 많았던 싸이 마저도 최고 저작권 효자곡이라고 언급할 만큼 히트를 쳤었는데요.

실제로 한 언론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승기가 정산받지 못한 음원 수익은 100억 원에 달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이승기는 2만4천원짜리 식사를 하면서도 경비를 아끼라는 회사의 눈치를 봐야 했고 부모님이 함께한 자리에서 “네가 마이너스 가수인데 어떻게 정산을 해주니”라는 굴욕적인 권 대표의 발언까지 삼켜야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18년간 이승기가 이런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이 아니냐며 분노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승기는 “37살 열심히 일하며 사는 제가 왜 18살 고등학생처럼 욕을 먹으며 주눅 들어야 하는지 참담하다”라는 문자를 권 대표에게 직접 전화기도 했었습니다.

2021년 결국 이승기는 1인 소속사로 독립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1개월도 되지 않아 이승기는 권 대표의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게 되었는데요. 

당시 이승기의 재계약을 노린 소속사 측에서 열애설을 터트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는데요. 우연의 일치인지 배우 이다인과 열애설이 터져 이미지의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었죠.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 소속사로 돌아온 이승기는 전과 달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이승기는 한 방송에 출연하여 “시즌2라면 MC 출연료가 올라가? 난 일단 출연료 얼마 받는지를 몰라”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이승기를 부자로 오해하며 출연료가 얼마인지 모르고 활동하는 거냐. 멋있다”라는 반응이었는데 강호동과 이상민은 화들짝 놀라 어떻게 출연료를 모를 수 있냐고 지적했었습니다..

실제로 이승기는 최근까지도 자신의 출연료나 정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바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은 “와 진짜 모를 수도 있었네, 알려달라고 할 때마다 회사에서 난리 친 거 아님?” 등의 반응을 쏟아냈죠.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승기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습니다. 수상소감에서도 권 대표와 소속사 식구들을 언급했지만 “18년 동안 같은 소속사에 있는데”라는 말을 굳이 언급한 건데요.

이승기는 곧바로 “올 한 해 개인적으로 힘들고 지치고 고민이 많았다”라며 자신의 상황을 돌려 말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힘들었던 이유가 한 방송에서 공개됐는데요.

이승기는 “어린 시절부터 봐왔던 어른 선배 중 하나가 저도 나이 먹고 성장했는데 가끔 날 그때 고등학생으로 대한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다른 출연자들이 이선희, 강호동을 언급했지만 이승기는 “그분들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고 이어 “그것 때문에 피하고 연락을 끊어야 하는지 안 볼 수도 없다”라고 참담한 심정을 드러낸 바 있죠.

네티즌들은 이때 이승기가 언급한 인물이 권 대표일 수도 있겠다며 어린 시절부터 봐왔던 어른이기에 이승기가 그동안 더 강력하게 대응을 해오지 못했던 것 같다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이승기가 당한 충격적인 일들이 공개되자 권 대표와 가까웠던 이선희 역시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녀 역시 이승기와 같은 피해자인지 혹은 권 대표와 한 통속인지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승기가 공개한 자료를 본 네티즌들은 “노예계약이나 다름없다”라며 “18년간 이승기를 가스라이팅하고 굴려먹은 소속사 측의 만행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이승기 역시 앞으로의 방송 활동까지 걸고 대표와 맞선만큼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