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만 4번째 입학합니다” 45살에 육아하면서 서울대 법대 최고지도자과정 밟게 됐다는 방송인

보통 대학교는 한 번만 가는 게 일반적인데 무려 4번째로 들어간다는 방송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나운서 김보민 씨인데요.

"대학만 4번째 입학합니다" 45살에 육아하면서 서울대 법대 최고지도자과정 밟게 됐다는 방송인

김보민은  2003년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07년에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성남 FC 감독 김일남과 결혼에 골인해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홍익대학교 경제학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과정을 밝았으며 공부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45살  애엄마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4번째 입학을 할 정도로 학업에 불타는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학교에 가게 될 줄이야”라며 근황을 알렸는데요. 사진 속 김보민은 ‘서울법대 최고지도자과정 제33기 입학식’이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 앞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대학만 4번째 입학합니다" 45살에 육아하면서 서울대 법대 최고지도자과정 밟게 됐다는 방송인

김보민이 도전하는 서울대 법대 ALP는 국회의원,대기업,부장급 판사, 군의 장성급 인사, 언론기관 고위간부 등 15년 이상 법조인, 의사, 회계사, 변리사, 사회단체 지도자급 인사들이 수료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학 정규과정은 아니지만 서울 법대 충동창회 및 서울 충 동창회 동문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보민은 “아나운서 협회장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만나게 됐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과정을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배님의 추천으로 도전해 본 미션”이라며 입학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로 다소 늦게 일정이 시작된 학기지만 반드시 이수해서 수료하겠다”라며 엄마로서 아나운서로서 모든 걸 완벽히 해내겠다는 넘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대학만 4번째 입학합니다" 45살에 육아하면서 서울대 법대 최고지도자과정 밟게 됐다는 방송인

김보민 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법대 최고지도자과정(ALP)를 입학식 플래카드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기념샷을 남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