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전북,부산 등…” 대한민국 전국 곳곳 열리는 월드컵 거리응원 12곳 공개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 논의 결과 끝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붉은 악마 거리응원이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11월 22일 자로 일정과 장소가 공개되었는데요. 아래에서 확인 보겠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 일정

우리나라 경기 일정이 있는 날에 카타르월드컵 붉은 악마의 거리응원이 열립니다. 첫 경기인 우루과이 경기에 맞춰서 11월 24일 (목)에 첫 응원전이 열리는데요.

24일 0시부터 무대행사를 위한 시설물 설치까지 진행되며 경기시간 전 공연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우루과이 VS 대한민국 11월 24일 (목) 22:00

"서울,인천,전북,부산 등..." 대한민국 전국 곳곳 열리는 월드컵 거리응원 12곳 공개

대한민국 VS 가나 11월 28일 (월) 22:00

"서울,인천,전북,부산 등..." 대한민국 전국 곳곳 열리는 월드컵 거리응원 12곳 공개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12월 3일 (토) 00:00

"서울,인천,전북,부산 등..." 대한민국 전국 곳곳 열리는 월드컵 거리응원 12곳 공개

수원 월드컵 경기장 거리응원

"서울,인천,전북,부산 등..." 대한민국 전국 곳곳 열리는 월드컵 거리응원 12곳 공개

수원 월드컵 경기장 게이트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오픈되며 안내 방송과 유도 요원을 통해 순차적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경기 종료 후 전체 출입구를 개방하여 분산 퇴장합니다. 

수원 월드컵경기장 수용인원은 4만 4천 명 규모로 현재로서는 1~2만 명 정도의 축구팬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사 내용은 잔디 운동장 내 100인치 대형 스크린 중계 및 단체 응원이 진행되는데요. 오시는 분들 돗자리나 무릎담요를 준비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사고 방지를 위해 주류, 캔이나 병에 담긴 음료는 반입이 금지되며 현장 안내방송을 잘 따라주셔야 합니다. 경기장 내 주자창은 무료 개방하나 혼잡할 수 있으니 대종교통을 이용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전북 전주, 익산, 군산 거리응원

전북 거리응원은 전주대학교 대운동장, 익산시 영등 공원, 군산시 나운동 공영주차장 등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전주대 거리응원은 총학생회 주최로 약 500여 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추정돼 안전요원 배치 및 현장에 경찰 10여 명과 구조구급차가 대기합니다.

익산시 영등공원 거리응원은 상권활성화사업단과 소상공인이 주최하며 약 300명 정도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설경호업체 10명, 자원봉사자 10명,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배치돼 현장 순찰과 구조 구급차가 배치됩니다.

군산시 나운동 공영주차장 거리응원은  동백로 나운상가반영회와 소상공인지원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군산 거리응원으로 안전 요원 30명, 경찰관 배치 및 구조구급차가 대기됩니다.

인천 거리응원

인천 거리응원은 월드컵 기간 최대 2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응원전을 개최할 계획이지만, 생중계 전광판을 볼 수 있는 3천600석가량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 경기장이 개방되며 축구장이라 관중석이 있어서 인천에서 응원하시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축구와 응원전을 즐 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소방 및 경찰력을 동원하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전국 월드컵 거리응원 예상 인원

  • 광화문광장 1만5000명
  • 경북대 공대식당 200명
  • 수원월드컵경기장 2만명
  • 수원공고 체육관 300명
  • 송도컨벤시아 1000명
  • 충남대 체육관 200명
  • 충북대 공연장 300명
  • 전주대 대운동장 2000명
  • 익산시 영등공원 300명
  • 군산 나운동 주차장 100명
  • 안동대 중앙광장 150명
  • 영남대 학생관 300명

거리응원 안 하는 지역

4천만 원의 예산을 세워 응원전 장소를 물색하던 충북 청주시는 거리 응원 계획이 취소되었으며 충주 종합운동장 전광판에 중개 화면을 송출해 단체 응원전을 벌여온 충추시도 올해는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광주 옛 전남도청 광장이나 전남대 후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던 응원전도 모두 열리지 않고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충남 등도 단체 응원 행사를 주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