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네…” 조인성한테 친하다고 까블었다가 대놓고 손절당한 방송인

조인성은 꽃미남 외모에 뛰어난 연기력으로 연기,외모,스타성 모두 출중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배우 차태현 씨를 비롯한 화려한 연예계 인맥과 인간미를 자랑하고 있죠.

조인성은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와는 반대로 주변 지인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미 연예계에는 ‘조 라인’으로 불리는 멤버들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웃픈사건으로 손절당한 개그맨 고장환

그런데 조인성에게 도전장을 건낸  연예인이 있는데요. 어이없는 실수로 조인성과 손절당하는 웃지 못할 ‘슬픈사연’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개그맨 고장환은 조인성과의 일화를 꺼낸 적이 있습니다.

과거 조인성과 친분이 있었다고 밝힌 그가 지금은 연락을 잘 안하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MC들이 그 이유를 묻자 고민하던 그가 입을 엽니다. “자신이 실수를 한 게 있다며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느 날 상위 5 ~ 10%에게만 주는 카드를 만들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장환은 “주변 지인들을 추천해달라는 카드사 직원의 끈질긴 부탁에 넘어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조인성의 번호를 알려줬다”라고 말했는데요.

“처음에는 추천할 지인이 없다고 했지만 계속해서 부탁하길래 결국 조인성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다”고 하는데요,

본인은 정말 생각 없이 알려주었고 오히려 조인성이 고마워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조인성과 고장환은 2009년 국군의 날 행사에 함께 참석하면서 친분이 있었던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영업사원이 조인성에게 전화를 했고 실수로 고장환의 이름을 말했다고 합니다.

뒤어어 조인성은 고장환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냐고 물었며 “우리 사이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잖아”라고 한마디했고 고장환은 오해를 제대로 풀어보지도 못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내용을  방송에서 왜 말하는거지?” , “조인성 방송 보고 더 화났을 거다. 친하지도 않은데 선 넘었네~” ,”아무리 친하다 생각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를 함부로 넘기면 안 된다”라며 비판했습니다.

조인성 절친 송중기 손절 의혹

그런데 조인성에게 뜻밖의 불화설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상대는 바로 배우 송중기인데요.

조인성하고 친분이 두터웠던 송중기와의 ‘투샷’을 최근에 보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남다른 절친이라고 소문난 두 사람에게 대체 왜 이런 불미스러운 소문이 있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송중기와 조인성은  영화 쌍화점을 통해 처음 연기호흡을 맞췄는데요.

이후 송중기는 차태현을 주측으로한 소속사로 둥지를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조인성라인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실제로 조인성은 송중기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으며  이미 송중기가 입대하기 전 준비한 ‘팬 미팅’에도 ‘조인성’은 깜짝 등장하는가하면  조인성, 이광수, 송중기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송중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역시 조인성 입김이 작용 했는데요. 당시 ‘태양의 후예’측에선  주인공으로 송혜교를 정해놓은 상태에서  상대역으로 현빈 , 김우빈 , 조인성을  남자 주연배우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조인성’이 후배인 ‘송중기’를 언급하며 ‘송중기’가 곧 전역할 예정이기 때문에  남자 주인공 역할을 멋지게 수행하는데 안성맞춤이라고 적극 추천했다고 합니다.

당시만해도 송중기는  ‘특전사’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남자 주인공 대상에는 이름이 없었지만  송중기를 아끼는 조인성의 추천으로 결국 남자 주인공 역할을 해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송중기배우 인생에 제대로 문을 열어준 셈이죠. 그런데 2017년 뜬금없이 두 사람에게 불화설이 등장을 합니다. 그 이유는 조인성이 송중기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익명의 커뮤니티에선 송중기,이광수 조인성이 불화설 의혹이 돌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조인성이 결혼식을 불참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참석을 하지 못했다고 전합니다.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조인성 씨가 출연한 영회 ‘모가디슈’를 직접 극장까지 찾아가 봤다는 일화를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네티즌들으 두 사람의 투샷을 보기 힘들어진 이유로 신이었던 송중기 씨가 주연급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각종 작품에 출연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만남이 줄어든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주변 이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마저 똑 닮은 두 사람의 투샷을 하루빨리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