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위독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누워있다는 국민 아버지 최불암의 안타까운 소식

얼굴은 달라도 “왠지 우리 아버지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인의 아버지상을 가장 잘 그리는 배우 최불암 씨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불암은 20살 때 연극의 매력에 빠져 서울예대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배우가 되기만 하면 고 최무룡이나 고 신성일처럼 많은 여성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르고 싶었지만 그러나 타고난 외모는 어쩔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에게 돌아오는 배역은 지우기 힘들 정도의 짙은 분장을 해야 하는 노역과 고역뿐이었으며, 또한 무대 의상도 닭고 허름한 것들 뿐이라 그 시절 인기 배우들이 영화 속에서 즐겨 입었던 ‘골덴’ 양복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고 하죠.

한편 대학도 33학년 때는 군대에 입대 있지만 제대 후에는 등록금을 마련할 수가 없어서 복학을 포기해야 했고 설상가상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돌아오니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어 마땅한 취직 자리마저 없었다고 합니다.

하필 그때 연극을 하던 친구들이 여러 방송국의 입사며 자리를 잡아 가고 있었고 그러나 반면 그는 마땅히 하는 일도 없이 빈둥거리다보니 당시로서는 자존심 때문에 그 친구들에게 연락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훗날 클 고백에 따르면 그때는 능력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미웠고 반면 자신은 이 세상에서 살 가치도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참다못해 생을 마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강을 갔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젊은 날의 방황으로 무척이나 괴로워하던 최불암은 어느 목사님의 설교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연락하지 않았던 친구들을 스스로 먼저 찾아가 만났으며 또한 연극 무대에도 다시 재기해 이때부터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이후 원하던 국립극단 단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최불암은 1967년 kbs년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하였으며, 제14대 국회의원도 역임하기도 했었는데요. 한국 tv 드라마계에서 최불암을 제외하면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큰 존재감을 자랑하게 되었죠.

그의 대표로 되는  <전원일기>,<수사반장>,<<전원일기>, <수사반장>, <한국인의 밥상> 등 각종 드라마와 프로그램을 통해 왕성한 활동으로 현재 80대의 고령임에도 국민 아버지로 입지를 다져가며 대중들에게 상당한 인지도와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우 최불암이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8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불암이 지난 25일 관련 증상을 보여 경기도에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현재 응급처치 후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오마이스타>에서 배우 최불암이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위독한 상태로 입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불암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경희대학교 병원 관계자는 최불암이 현재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있다고 밝혀졌는데요.

병원 관계자 또한 최불암이 현재 입원 중이라고 말했으며, 자세한 증상이나 처치에 대해서는 개인 정보 이유로 밝히지 않았는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최불암은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보였으며 검사 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청춘 스타 최불암 씨에게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