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할아버지가 숨 거두기 1시간 전” 곁을 지키던 반려견도 호흡이 가빠지더니 결국…

최근 해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아픈 주인 곁에서 자리를 지키던 반려견이 주인이 세상을 떠나기 약 1시간 전 먼저 숨을 거둔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운  있었는데요

사연의 주인공은 ‘다니엘 호브’ 할아버지와 그의 충성스러운 반려견 ‘거너’입니다.

한평생을 함께 한 주인 할아버지가 죽기 1시간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너 죽어서도 주인을 기다린 반려견이 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숨 거두기 1시간 전" 곁을 지키던 반려견도 호흡이 가빠지더니 결국…

주인 할아버지 병상 옆에 꼭 붙어있던 녀석은 할아버지가 숨을 거두기 1시간 전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너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숨 거두기 1시간 전" 곁을 지키던 반려견도 호흡이 가빠지더니 결국…

젊은 시절 공군 참전 용사로, 군 전역 후에는 소방관으로 활동할 만큼 체력만큼은 남부럽지 않았던 다니엘 할아버지는 몇 년 전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기약 없는 병상 생활을 곁에서 지킨 이는 할아버지의 가족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반려견 ‘거너’는 가족들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할아버지의 곁을 지키고 있었는데요. 녀석은 할아버지 침대 바로 옆 자신의 침대를 벗어나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숨 거두기 1시간 전" 곁을 지키던 반려견도 호흡이 가빠지더니 결국…

11살의 노견이었던 녀석 역시 건강했지만 할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될수록 함께 시름시름 앓으며 기력을 차리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할아버지의 딸 ‘헤더 니콜트’는 “아빠가 불안해하시면 ‘거너’도 불안했고 아빠가 동요하면 ‘거너’도 동요했다”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숨 거두기 1시간 전" 곁을 지키던 반려견도 호흡이 가빠지더니 결국…

매 순간 고통을 함께하던 ‘거너’는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갑자기 ‘거너’의 상황이 나빠졌고 거너는 숨을 걷을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1시간가량이 지난 시각, 거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할아버지도 끝내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숨 거두기 1시간 전" 곁을 지키던 반려견도 호흡이 가빠지더니 결국…

다니엘 할아버지의 가족들은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떠나자 슬퍼했지만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떠나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숨 거두기 1시간 전" 곁을 지키던 반려견도 호흡이 가빠지더니 결국…

할아버지와 거너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이 사랑하는 주인을 기다렸다가 저승길을 안내하기 위해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거너’도 그만큼 주인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여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아마도 할아버지와 평생 함께 했던 ‘거너’는 주인 할아버지 죽음을  볼 자신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사랑했던 주인 할아버지가 외롭지 않게 떠나는 길을 동행한 것이라는 생각에  뭉클하네요.

상대가 알아주지 않아도 반려견은 주인을 사랑합니다. 그러니 반려동물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반려견은 결코 주인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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