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영원히 함께야…” 죽어가는 아내를 살리기위해 남편이 선택한 충격적인 행동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불로장생에 대한 염원을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마치 동물이 겨울잠을 자듯 죽은 사람을 오랫동안 냉동해 두었다가 다시 소생시키는 기술인 냉동인간을 수천 년 후에도 삶을 유지하고 싶다며 관심 있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를 냉동인간으로 만들어 중국에서 화제가  된 사연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3년 전인 2017년 중국에서도 넘치는 사랑으로 인해 최초의 냉동인간이 탄생되고 있었습니다. 

바닥에 붓자마자  바로 증발해 버리는 이 액체 이것은 영하 196°C 액체 질소로 만약 손이라도 닿게 된다면 곧바로 조식과 혈관이 얼어버리게 되는 아주 위험한 물질인데요

하지만이 액체는 어떤 면에서 인간의 생명을 연명시켜주는 고마운 물질입니다.

액체 질소를 채운  금속 용기 하나 냉동 인간들을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보관 통들 사이 한 잉꼬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요?

2017년 중국에서도 넘치는 사랑으로 인해 최초의 냉동인간이 탄생되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어이없는 선택일수 있지만 남자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그녀의 호흡기를 떼어야만 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38년 전인 1984년 ‘잔웬리엔’은 고입시험 실패 후 재수를 준비 중이었는데요. 같은 반 친구였던 ‘구이준민’과 가까워지게 된 그녀 게다가 ‘구이준민’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그녀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고 합니다.

“내가 고등학교에 진학한 것보다 우리가 같은 학교라 더 기뻐” 그렇게 사랑의 감정을 싹 틔우는 두 사람 하지만  ‘잔웬리엔’의 부모님이 멀리 정근을 가게 되면서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녀가 이사 간 곳은 그들이 처음 만난 ‘신장’에서 무려 3,000km나 떨어진 ‘산둥 하지만 엄청난 거리도 두 사람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사랑 앞에 불행은 닥치고 마는데요.

 ‘잔웬리엔’의 부모 모두가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소식을 들은 ‘구이준민’는 17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산둥’으로 달려가는데요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그녀와 그녀의 동생들을 보고 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이들을 지켜줘야겠어” 다짐처럼  ‘구이준민’는 대학을 졸업한 뒤 바로 여자 친구가 있는 산둥으로 거쳐를 옮기고 마침내 두 사람은 1991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그 이후 남편 ‘구이준민’을 꼭 닮은 아들까지 낳은 뒤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렇게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던 중 이들 앞에 또다시 시련이 찾아옵니다.

‘잔웬리엔’이 건강검진을 통해  폐암 말기라는 시 한부 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담당의사는 아내가  6개월 정도 살 수 있다고 전합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항암치료를 열심히 받았지만 결국 암이 뇌까지 전이되어 걷지도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고 맙니다

이후 남편은 아내를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긴 뒤 지극정성 간호했는데요 매일매일 예쁜 모자와 목도리 등을 갈아입히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자 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을 이미 직감하고 있었던 그들이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의사가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냉동인간이라는  실험에  시한부 환자를 대상 한 인체 냉동이 있다고 하는데 해볼 실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것입니다.

사실 당시 중국은 인체 냉동에 대해 아주 집중적으로 연구 중이었고 냉동인간 실험의 지원자를 찾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인체 냉동이란 혈액을 빼내고 그곳에 세포 손상을 막는 특수 부동액을 채워 넣은 뒤 영화  196°C 로 급속 냉동하여 보존 ‘챔버’에 보관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지금으로서도 중국 산둥 연구원에서 냉동인간이 된 사례는 10명 정도로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기술이죠

게다가 해동 기술이 아직까지 연구 중이므로 세계적으로도 다수의 사례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편 ‘구이준민’는 담당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요. 하지만 아내는 인체 냉동에 동의를 했고 그렇게 중국 최초의 인체 냉동 프로젝트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체 행동에는 아주 특별하고도 슬픈 절차가 남아 있는데요 바로 배우자가 직접 호흡기를 제거해야만 한다는 것이었죠.

결국 남편은 아내의 호흡기를 손수 제거했고 곧바로 임상 사망 선고가 그녀에게 떨어졌는데요 호흡기를 떼고 아내는 10분을 버텼지만 결국 호흡은 평온해졌습니다.

남편은 담담히 마지막 인사를 전했는데요 그렇게 2017년 5월 그녀의 냉동 보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듯 한 남자의 절절한 순애보는 대륙을 울렸고 계획대로라면 그녀가 냉동인간이 된 지50년 후인 2067년 잠에서 깨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남편 ‘구이준민’의 충격적인 근황이 들려왔고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아내를 반드시 기다리겠다던” 그가  황당하게도 다른 여성하고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아들을 비롯한 가족들이 그의 재혼을 찬성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아내가 냉동인간이 된 뒤  태연한 척  현실을 살아온 ‘구이준민’였지만 통풍 발작이 일어나는 등 마음고생, 몸 고생이 심했던 그였는데요.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간병인을 소개받았고 함께 살을 부딪치며 살아가던 중 결국 사랑의 싹트고 된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난 뒤에도 아직까지 결혼반지는 빼지 않고 있다는 남편 ‘구이준민’ 하지만 세월이 흘러 만약 아내가 깨어난다면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