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하반신 잃고 농구공 이식받은 소녀 ” 그녀에게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해맑게 웃는 사진 속 소녀의 하반신에 있어야 할 다리 대신 농구공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에는 나무로 만든 받침대가 있습니다.

 "사고로 하반신 잃고 농구공 이식받은 소녀 " 그녀에게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하반신 장애를 가진 어린 소녀가 나무 받침대와 농구공에 의지해 걷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소녀의 표정은 항상 밝은데요.

소녀의 사진은 충격을 주었지만 이 소녀가 농구공에 의지해 걸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세상을 울리게 됩니다..

이 소녀의 이름은 ‘첸홍엔’입니다. 1996년에 중국 원난 성 시골에서 태어난 첸홍옌은 사실 처음부터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록 가정 형편이 어렵다고 하여도 화목한 가정에 매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죠. 그러나 2000년 10월 첸홍옌이 4살 때 이 행복은 무너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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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인 첸홍옌에게 교통사고라는 비극이 찾아왔던 것이죠. 집에 있던 소녀의 부모에게 같은 마을 사람인 두 사람이 헐레벌떡 뛰어와 믿기지 않는 말을 합니다.

“홍옌이 국도에 뛰어나와 우리의 트럭에 밟혔어요. 빨리!”라고 말했습니다.  홍옌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악몽을 꾸는 듯 그럴 리 없다며 정신없이 사고 현장으로 뛰어갑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트럭에 치여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져있는 홍옌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버지는 즉시 딸을 안고 병원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다행히 병원에서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첸홍옌의 생명은 구했지만 안타깝게도 골반 밑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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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는 가난한 형편에 그나마 있던 가족의 행복마저 앗아가 버렸습니다. 어머니는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다” , “왜 내 딸입니까”라며 통곡을 했고 아버지는 비참함에 자살을 여러 번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몸을 움츠리고  매일 침대에서 창밖의 바라보는 딸의 모습을 보며 아버지와 어머니는 현실을 직시하기로합니다.

어머니는 홍옌을 안아 태양을 즐기고, 또래 아이들과 접촉하게 도왔고 형편상 휠체어나 의족을 구매할 능력이 없던 아버지는 홍옌의 몸을 지탱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의자, 스펀지. 타이어를 시도했으나 조악하게 만들어진 의족은 오히려 홍옌의 몸을 다치게 할 뿐만 아니라 닳아 쓸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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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날 첸홍옌의 할아버지 눈에 버려진 농구공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 농구공을 주워와 반을 잘라 안에 솜을 채워 넣고 홍옌의 하체에 끼워  하체를 보호하게 만들고 나무 받침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드디어 홍옌은 열악하지만 걸을 수 있게 되었죠. 원체 활발하고 낙천적이었던 홍옌은 이런 어른들의 노력에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환한 미소를 띠는 아이로 자라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그녀의 낙천적인 성격은 친구들의 도움과 친절을 블러 왔고, 빠르게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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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낙천적인 모습 속에는 어둠이 감춰져 있었죠. 홍옌은 국민학교 화장실을 안 가기 위해 하루에 물을 두 모금밖에 마시지 않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부러움을 감춰야 했습니다.

남들의 거창한 꿈과 달리 홍옌은 꿈은 그저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였죠. 이런 사연이 홍옌의 사진과 더불어  언론을  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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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첸홍옌은 농구공 소녀라 불리며, 중국 전역에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고, 정부와 자선단체에서 그녀를 위한 의족을 만들어 주고 재활을 도왔고 소녀는 드디어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옌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재활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 수영 장홍후 감독은 홍옌의 긍정적인 태도를 높이 사 모든 비용을 받지 않고 수영 훈련을 지원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날의 기점으로 안타까운 사연의 농구공 소녀였던 홍옌은 아주 대단한 여성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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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장애를 가진 챈홍옌에게는 물에 들어가는 것조차 엄청난 도전이었습니다. 수영의 배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물속에 들어가는 것부터 두려움을 없애야 했고 하반신이 없이 물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야 했죠.

그래서 홍옌은 매일 수백 번의 윗몸일으키기와  팔 굽혀펴기 운동을 합니다. 이런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리가 하는 일을 상 반신이 할 수 있게 되어서야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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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옌은 거기서 머무르지 않고 매일 10000m 이상 수영을 하며 국가대표에 꿈을 키웁니다. 그리고 2007년 패럴림픽에서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게 됩니다.

2010년 패럴림픽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그녀는  리오 패럴림픽 국가 대표팀을 대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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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텐진 패럴림픽에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합니다 멀쩡한 몸으로 하라고 해도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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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홍옌은 장애를 극복하고 더 이상 안타까운 사람이 아닌  한 국가를 대표하는 대단한 여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가 있기까지 그녀의 노력과 의지도 아주 대단했지만, 그녀에 대한 편견 없는 주변의 관심과 친절, 노력은 그녀에게 다리 대신  꿈이라는 날개를 달아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