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 정글에 버려져..” 원숭이 손에 길러진 소녀의 충격적인 사연

다섯 번째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마리나 채프먼’은 한 남자의 유괴당합니다. ‘클로로포름’이라는 마취제를 사용해 그녀를 기절시킨 후 데려간 것인데요.

"4살때 정글에 버려져.." 원숭이 손에 길러진 소녀의 충격적인 사연

그런데 얼마 후 정신을 차린 마라나의 눈에 보이는 것은 풀이 우거진 열대 우림 숲 속이었습니다. 그녀처럼 유괴를 당한 아이들 중 한 명이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마리나는 트럭에서 떨어지게 되었고 결국 아무도 없는 숲 속에 버려지게 됩니다.

무리에서 낙오된 미라나를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유괴범까지도요. 그녀는 아무리 울면서 소리를 질러도 듣는 사람 한명 없다는 사실에 절망했습니다.

"4살때 정글에 버려져.." 원숭이 손에 길러진 소녀의 충격적인 사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 위해 마리나는 끝없이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러다 원숭이 가족을 만나게 되었고 사람은 아니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했다고  하죠.

지칠 대로 지쳐버린 마라나는 원숭이 가족을 따라가는 것 말고는 다른 선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숭이 가족들은 마리나를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본인들끼리 몸을 단장하고 어울려 놀고 음식을 먹었죠.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서 혼자 먹을 것을 찾아 헤매었고 이내 맛이 괜찮은 열매를 발견하게 됩니다.

"4살때 정글에 버려져.." 원숭이 손에 길러진 소녀의 충격적인 사연

허겁지겁 먹다보니 포만감은 차올랐지만 이내 참을 수 없는 복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찢어질 듯한 고통에 바닥을 뒹굴며 몸부림치던 그때 늙은 원숭이 한 마리가 다가왔습니다.

이 늙은 할아버지 원숭이는 마리나를 일으켜 세우고 진흙탕으로 데려갔습니다. 할아버지 원숭이가 시키는데로 물을 마시고 구토를 하니 복통은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4살때 정글에 버려져.." 원숭이 손에 길러진 소녀의 충격적인 사연

낯선 존재였던 마리나가 아픈 모습을 보였을 때 원숭이들은 공격한 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구해 준 것이죠. 그녀는 약 5년간 원숭이 무리들 사이에서 함께 생활하며 원숭이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흉내면서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마리나는 숲 속에 서 탈출할 수 있게 되는데요… 마리나가 10살이 되던 해,  그녀는 사냥을 하러 온 사냥꾼 무리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사냥꾼들은  언어 능력을 상실한 그녀를 사창가에 팔아넘기게 되었습니다. 마리나는 강제로 청소를 하고 폭력을 당하던 그녀는 기적적으로 그곳에서 탈출하여 길거리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4살때 정글에 버려져.." 원숭이 손에 길러진 소녀의 충격적인 사연

마리나는 길거리 생활을 통해 다시 인간의 언어를 배웠고 시간이 흐른 뒤 가정부로 취업을 하게 됩니다. 이후 좋은 양부모를 만나 영국으로 오게 되었고 멋진 남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죠.

마치 처음 숲 속에 버려졌을 때 원숭이 무리들이 그녀를 받아들여졌던 것처럼 그녀는 현재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옛말이 이런 말이 있죠. “호랑이 굴에 잡혀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사람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숲 속에서 강인한 생존력과 정신력으로 살아남게 된 마리나,. 그녀를 도와주었던 원숭이 무리들이 없었다면 아무리 강한 정신력이라도 생존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마리나를 유괴했던 유괴범과 그리고 사창가의 팔아넘긴 사냥꾼까지 오히려 그녀가 당한 나쁜 짓은 모두 인간의 잘못이었네요.

인간보다 문명과 동떨어진 밀림 숲 속에서 살고 있는 원숭이 가족들이 더 훌륭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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