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패딩 드리이 맡기지 마세요! 세탁 전문가가 알려주는 패딩 세탁 방법”

추운 겨울철  추위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패딩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세탁하기 번거롭습니다.

보통 패딩은 부피 때문에 세탁소에  맡기고 있는데요.

세탁소에 맡기자니 비용도 부담스럽지만 보통 덕 다운이나 구스 패딩은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면 털의 육분 막이 제거돼서 오히려 보온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겨울 패딩 세탁이 가능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

중성세제, 베이킹소다, 세탁 솔, 고무장갑

세탁하기 전에 가루세제 절대 사용 금지 알칼리 세제 금지입니다. 중성세제만 사용해 주세요.

패딩 소매, 목부분, 주머니 부분 얼룩 제거

1. 주방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1 대 1로 섞어 준비해 주세요. (베이킹소다는 탈취와 기름기 제거에 효과적)

2. 얼룩진 부분에 희석한 세제를 고무장갑을 끼고 골고루 묻혀줍니다. 포인트는 찌든 때는 일반 세탁으로 지워지지 않아요.

(더러워진 부분에 골고루 발라주셔야 얼룩이 없어집니다.)

3. 이제 5분에서 10분 동안 기다려 줍니다.  (세제가 얼룩에 침투해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4.  5분에서 10분이 지나면  세제를  발라놓은 부분을 온수를 이용해서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주세요.

5. 마른 수건으로 세게를 닦아 냅니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야 세제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6. 얼룩 제거가 끝난 패딩은 비닐봉지에 넣고 불림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덕다운이나 구스 물세탁

준비물

중성세제, 김장봉투

무심코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겼다가 되려 못 입게 되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우선 패딩 소재가 덕 다운이나 구스 소재라면 드라이클리닝을 해주면 안 된답니다.

깃털이 가지고 있는 보온성, 본연의 기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에요. 이불도 마찬가지입니다.

1. 패딩을 그대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패딩은 그대로 있고 물만 출렁거리며 움직이는 상태가 됩니다.

    (반드시 담금 세탁을 하셔야 합니다)

2. 패딩을 공기를 뺀 후 김장 봉투에 담아 주세요. 패딩을 넣은 김장봉투를 돌돌 말아 최대한 공기를 빼줍니다.


3. 공기가 빠져야 패딩으로 물이 흡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4. 김장 봉투 안에 물을 적당량 붓습니다. 물을 붓는 이유는 공기가 들어갈 자리에 물을 채우는 효과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5. 중성세제 한 컵을 넣고 김장봉투 입구를 밀봉해 주세요.

6. 때를 불린 후 패딩을 세탁기에 넣어 일반코스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세탁할 수건을 같이 넣고 돌려주시면 수건이 물에 젖으면서 뻣뻣해지기 때문에 수건과 패딩이 비비면서 빨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7. 빨리 가 끝나면 겉에 천만 말라있습니다. 안쪽은 털이 뭉쳐있는데요 방바닥 따뜻한 곳에 눕혀서 말려주시거나 건조대에 건조하셔도 됩니다. 패딩이 건조가 다 되면 손바닥으로 두들겨 기거나 손으로 비벼서 뭉친 털을 풀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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