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의 엘프가 되기 위해 51번 성형수술”한 남자의 결말은?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동경의 대상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닮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그 동경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무려 성형 수술을 51번이나 하는 ‘아르 엔티나’의 남성이 있습니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살고 있는 ‘루이스 파드론’이라고 하는데요

"전설 속의 엘프가 되기 위해 51번 성형수술"한 남자의 결말은?
"전설 속의 엘프가 되기 위해 51번 성형수술"한 남자의 결말은?

이 남성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유명  배우나 가수가 아닌  ‘판타지 영화’에 등장하는 순백의 ‘엘프’를 동경해 왔다고하는데요.그는 성형수술의 힘을  빌려   현실 속의 엘프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는 어릴 때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후 공상에 빠져 지냈다고 합니다. 특히 엘프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살아있는 엘프’를 꿈꾸며 14살 때부터 성형수술을 받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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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론’은 “10대 때 염색한 머리와 남다른 옷으로 주변의 따돌림을 당한 후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판타지 영화나 소설에 깊이 빠져들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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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개조’에 들어갔고. 코와 턱을 시작으로 전신 제모, 눈동자 색 교체 수술을 받았고 ‘패드론’은  그것으로 부족했는지 귀 끝을 쫑긋하게 만드는 엘프 특유의 ‘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귀 수술과 하트 모양의 헤어라인에 모발을 심는 수술까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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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충격적인 것은 키를 195 cm까지 늘리는 ‘사지연장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시술은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술을 받았고  그렇게 공상의 존재나 수호신,엘프족의 세계에 빠져든 ‘패드론’은 만화나 게임의 주인공을 모방하는  ‘코스튬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런 ‘코스튬 플레이’는 그를 만족시키지 못했고 남들과는 다른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말합니다.

"전설 속의 엘프가 되기 위해 51번 성형수술"한 남자의 결말은?

지금까지 약 30회 정도 성형수술을 했고, 지금까지 들어간 돈만 최소 8만 5000달러(약 9470만 원)이라고 했으며. 이런 노력 덕분에 이젠 제법 그럴듯한 엘프의 외모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엘프로 완전히 변신할 때까지 성형은 멈출 수 없다”라며 “노력하면 반드시 꿈은 이뤄진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강조합니다.

"전설 속의 엘프가 되기 위해 51번 성형수술"한 남자의 결말은?
"전설 속의 엘프가 되기 위해 51번 성형수술"한 남자의 결말은?

‘파드론’은 수술 비용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돈을 썼지만 모두 내가 부담한 건 아니었다”면서 “유명세를 얻은 후에는 후원을 받아 성형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