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 ‘인 줄 알았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부모에게 처음 했던 충격적인 ‘첫마디’

11세에 그녀는 뇌와 척수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키는 두 가지 자가면역 질환에 걸렸고,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기까지 급속한 악화를 촉발했습니다.

2009년 말 그녀가 15살이 되었을 때 빅토리아의 상태는 악화되었고 그녀는 하루에 20시간 동안 발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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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잠을 자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들은 궁극적으로 그녀를 잠들게 하지 않았지만 발작을 일으킨 신경 전달 물질을 표적으로 삼아 발작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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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은 직후 빅토리아는 자신의 눈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의 삶의 모든 게 암흑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렇게 빅토리아는 자신의 몸에 갇힌 채, 4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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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그녀가 식물인간 상태라며 회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충격적인 진단을 내립니다. 가족은 희망을 잃었고, 생명유지를 위해 관을 통해 음식물을 주입해 생명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죠

그러나 2009년 12월 빅토리아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빅토리아가 부모님과 눈을 마주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녀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였고, 시간이 흘러 말도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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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가 처음 꺼낸 말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저는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의사들은 내가 뇌사 상태라고 했지만 엄마 아빠는 저를 끝까지 믿어주셨어요”

“세 오빠는 항상 내게 말을 걸어주었고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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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줬어요”

하지만 그녀의 놀라운 호전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는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의료진은 빅토리아의 뇌와 척수에 영구적인 손상이 생겼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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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영원히 발신 불구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지만 그녀는 용기 있게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는데요.

그런던 어느 날  빅토리아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옵니다. 그녀는 오랜 기다림 끝에 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친구들은 대놓고 그녀를 따돌리고 놀림감으로 삼았다고 하는데요.

학교에서 돌아와, 절규하는 딸을 본 엄마는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으니, 제발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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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도 말합니다 “다시는 걸을 수 없다”라는 의사들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승부 근성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하반신은 점점 더 굳어갔다고 합니다.

현실은 그녀에게 재차 걸을 수 없다는 걸 보여줬을지라도 빅토리아에게 ‘희망’은 자신의 전부였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세 오빠는 그녀를 수영장에 집어던집니다. 빅토리아는 겁에 질려 수영장에서 빠져나오려 했고. 그런데 그때  바로 자신이 10살 때, 수영 대회에서 우승했던 순간이 떠오른 것입니다.

그녀는 다시는 수영을 못 하게 될 거라 생각했지만 그녀의 세 오빠들은 생각이 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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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빅토리아가 수영을 할 때면 휠체어로부터 자유로워졌고, 엄청난 수영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오빠들은  그녀에게 자신감을 찾아주었고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다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오던 ‘올림픽’에 나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말에 코웃음 쳤지만 그녀는 마비된 다리로 매일 8시간씩 수영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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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17살 되던 2012년 여름 그녀는 미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장애인 올림픽에 참가를 하였고 그녀는 3개의 은메달과 100 미터 프리스타일에서 금메달을 조국에 안겨 줍니다.

또한 이후 경기에서는  세계신기록을 경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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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런던에서 돌아왔을 때, 전 세계는 그녀에게 열광했고 TV와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은 그녀는 수천만 명의 삶에 귀감이 되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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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빅토리아는 휠체어를 벗어던지기 위해 마비 재활 프로그램을 받으러 미국 끝에서 끝으로 엄마와 함께 떠나게 됩니다.

그녀는 매일 고된 훈련을 잘 견뎌냈고. 시간이 지날수록 집에 있는  오빠들과 아빠의 생각이 계속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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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빅토리아의 바램을 알았을까, 세 오빠와 아빠는 빅토리아를 위해 고향에 직접 해당 재활 프로그램 체인점을 개업합니다.

하지만 병원 전문가들은 여전히 그녀가 걷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2년 후 그녀의 다리엔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빅토리아는 코치의 도움으로, 처음 일어서서 걷기 시작했고. 얼마 후엔, 목발을 짚고 혼자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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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개월 후 2016년 3월 3일 그녀는 목발을 완전히 던져 버립니다. 그리고 셀 수 없이 사망 신고를 받은 그 두 다리로 세상을 내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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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앨런은 “자신에 대해 믿음을 절대 잃지 마세요,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라며 자신과 비슷한 이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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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처음 휠체어에서 일어났을 때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몰랐다고 회상하며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예상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빅토리아는 이것이 그 누구도 아닌 그녀만의 여정이고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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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고 ‘스포츠 채널’의 MC 이며 무엇보다도 ‘생존자’라고 말합니다

강하고 용감하고 감동적인 여성이 밟아온 놀라운 여정을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듯이 그녀 앞날에도 행복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