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귀가 하나 생겼다면 ? 팔에 자라난 ‘귀’를 머리에 이식?

귀는 청각기관이면서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양쪽 귓구멍 안쪽 벽에는 달팽이관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고막 안쪽으로는 반고리관이라는 세 개의 고리 모양 구조물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감각기관들은 소리나 움직임 같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여 중추신경계로 전달하여 우리 몸이 반응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귀가 건강해야 일상생활도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산시에 23세의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에게는 팔에 귀가 달려 있다고 하는데요  이 뒤는 뜻밖에도 의사가 그의 팔에 심은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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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살 때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청년은 목숨은 건졌지만  오른쪽 귀에 귓바퀴를 상실했다고 합니다.

귀가 없는 것은 외모상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청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그는 귀를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병원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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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호사의 인솔하에 병원의 귓바퀴 재건을 담당하는 진료실로  향하게 되었는데 진료실에는 한쪽 귀가 없는 많은 사람들이 미리 와서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모습에 놀랐다고 합니다.

의술의 발달로 인해 없어진 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현실화가 된 것입니다.

청년은 매우 기뻐했고 의사들은 청년의 상태를 분석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의 교통사고가 심했고 귀에 피부가 심하게 망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확장기를 설치하기 불가능하단 믿을 수 없는 말을 듣게 됩니다.

실망한 청년은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라도 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다행이도 의사들은 대담한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팔뚝에 확장기를 하나 주입해서 만드는 방법이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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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3D 프린팅도 귀가 완성되고  귓바퀴는 사실 인체에서 가장 복잡한 구조를 가진 기관이기 때문에 모두 14개의 해부학적 구조이기에 모형 뒷바퀴를 만드는 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귓바퀴는 받침대 역할을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 정교한 귀를 만들기 위해 그의 갈비뼈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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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귀와 비슷한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의사는  시간 날 때 마다 귀를 조각하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감자가 연습용 재료로 쓰였다고 하는데 촉감이 연골에 가깝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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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청년은 오른팔에 의사에게 귀 하나를 이식받았습니다. 이 귓바퀴는 본인의 갈비뼈로 만들어졌고 자기 몸의 일부에 이식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는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한쪽 귀가 청년에게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청년은 귀는 팔에 확장기를 내장하고 올바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외의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의 팔에 달아놓은 귀의 상태가 나빠지지 시작한 것입니다.

심었던 귀에는 부종이 생기게 되었고 귀의 모양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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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러운 건 시간이 지나면서 치료를 받고 부종이 점점 사라지고 팔에 부착한 귀의 모양 또한 귓바퀴 모양으로 잘 자라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팔에서 귀 모양으로 자란 이식수술은 성공했고 이제 귀는 제자리로 옮겨도 된다고 의사는 결정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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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이식하는 수술은 매우 어려운 경우입니다. 신경과 혈관을 연결하는 수술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두 번의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마침내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드디어 교통사고 이후 1년 만에 귀가 생겼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