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 다시는 못나오는 섬” 금지된 섬에 들어가면 일어나는 충격적인 일

중국계 미국인  존 엘런은 1991년에 앨라배마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엘런은 어린 시절부터 여행을 즐겼고 등산, 캠핑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탐험가 와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고등학생 때 ‘노스 센트럴 섬’이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되는데요 그곳은 현대 문명과 교류하지 않는 원시 부족이 사는 섬이고 존은 그곳 사람들이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서 분명히 모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 섬에 선교하러 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노스 센트럴 섬’ 섬은 인도양 벵골 만에 있는 ‘안다만 제도’라는 곳에 위치한 섬입니다.


이곳에 사는 원시인들은 6만 년 전부터 터에 자리를 잡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현대의 대부분의 원시 부족이 사는 지역은 일부가 관광지화 되거나 조금이라도 현대 사회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현대 문명과 절대 교류하지 않는 원시 부족으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그 섬에 무단으로 침을 하면   무조건 활을 쏘거나  경계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아무도 이 위험한 섬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외부인에 대해서 극도로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과거부터 다른 지역 원주민들에게  침략을 많이 당했던 이유입니다.

이곳은 국제법상 인도 영토로 속해 있기 때문에 인도 정부 측에서 1967년에 처음 조사를 위해 연구팀을 파견했는데요

하지만 첫 방문 때 원주민들이 정글 속에 모두 숨어 버려서 연구원들은 연구는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970년대에도 연구원들의 원주민들이 화살을 쏘아 돼서 조사가 불가능했습니다.

심지어는 이때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함께 온 스태프 한 명이 허벅지에 화살을 맞아 큰 부상을 당하기도 했죠

그래도 연구원들은 지속적으로 17년 동안 코코넛 바나나 등의 선물을 주면서 친해지려고 시도했고 마침내 91년도 가 되어서 이건 원주민들이 처음으로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인도 측 연구원들이 자신들의 섬에 발을 딛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지만 연구원들의 배로 평화롭게 다가와서 직접 코코넛을 받아 갔다고 합니다.

이것은 67 년도에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었던 일이죠 연구원들은 왜 원주민들이 드디어 자신들을 허락해 는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연구원들 역시 배에서 뛰어내려서 바닷물 속에 서서 원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한편 입대 연구 학자 중의 한 명인 ‘판 듯’이 원주민들에게 코코넛을 나누어 주다가 다른 팀원들과 달리 섬으로 가까이 다 가게 되었는데요

나이가 꽤 어려 보이는 원주민 소년 이 칼을 들고 머리를 자르는 시늉을 했고 그 모습을 본 ‘판딧’은 깜짝 놀라서 즉시 배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구원들의 20년 가까이 되는 조사로 ‘센티널 족’에 대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인구 수는 대략적으로 50 명에서 300여 명 정도로 파악되며 이들은 농사를 할 줄 모르고 이 섬에 있는 물고기와 멧돼지 등을 사냥하거나 식물을 채집해서 먹고산다고 합니다.

불을 사용하는 것은 확인했지만 불을 지필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생활상은 ‘신석기시대’ 정도로 파악했습니다. ‘센티널 족’ 원주민들은 외부와의 접촉이 없어서 면역력이 없는데요.

현대인들에게는 가벼운 질병인 감기 정도만으로도 원주민들은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도 측 연구 팀원들은 항상 조사하러 가기 전에 전염성 질병에 대해서 검사를 받고 건강한 사람들 많이 참여할 수 있었죠

인도 측은 91년도 이후로 조사를 중단했고 외부인들이 섬의 접근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했습니다.

2004년에 인도양 쓰나미 참사가 일어났을 때 이 지역 원주민들 역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어서 인도 측이 조사하고 구호를 하려고 했는데요.

화살을 쏘아 돼서 결국 구호를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인도 정부는 이때 이후로 더 이상 ‘센티널 족’ 원주민들에게 접촉과 간섭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2006년 1월 26일 술에 취한 채 불법 어획을 하던 어부 2명이 타고 있던 배가 표류하다가 이섬까지 떠밀려 갔다고 하는데요.

이건 원주민들은 이 어부들을 발견하자마자 죽였고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왔던 인도군 측에도 활을 쏘아 돼서 시신 인도도 포기하게 됩니다.


이 섬은 정글이 빽빽하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섬 내부를 위성이 나 카메라 등으로도 관찰할 수 없어서 세계의 유일한 미 탐험 지역이자 미스터리한 섬으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사람들의 관심에서 조용하던 이 섬이 다시 화제가 된 것은 ‘존 앨런 차우 ‘때문이었는데요.

존 앨런 차원은 이 미지의 섬이 샌딩을 섬의 선교를 하러 가겠다는 꿈을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대학교를 조합한 이후 멕시코 이라크 남아프리카 등으로 선교 여행을 떠났죠 그리고 2015년과 2016년에는 안다만 제도 내의 여러 섬을 방문했는데요

안다만 제도는 ‘센티널 섬’ 이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는 그곳에서 다른 부족들의에게 선교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선교 단체에 가입해서 활동하며 준비하다가 존은 2018년부터  드디어 ‘센티널 섬’의 방문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응급처치 훈련을 받고 13가지 종류의 예방접종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센티널 원주민들과 접촉하기 위해서 자가격리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존은 안다만 제도 대에 있는 한 섬에서 그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11일 동안 기도하거나 운동을 하며 지내기도 했습니다.

2018년 11월 14일 그는 ‘센티널 섬’까지 데려다줄 어부들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섬에 가는 것은 불법인 데다 가 해안 경비정을 피하려면 밤에 출발해야 했기 때문에 보통 배를 빌리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서 어부들을 포섭했습니다.


이렇게 존은 늦은 밤에 출발해서 이섬 근처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아침이 되었을 때 존은 배를 타고 섬에 가까이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부들은 원주민이 두려워서 배를 섬에 가까이 가는 것을 거부하게 됩니다.

어부들은 존에게 절대 섬 가까이 가는 것은 안된다고 경고를 합니다. 하지만 존은 배에서 카약으로 갈아타고 노를 저어서 섬으로 다가가고 있었다고 전합니다.

존은 큰소리로 원주민들에게  “나의 이름은 존이고  당신들을 사랑하며 예수도 당신들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선물로 가져온 물고기들을 던졌는데요 원주민들이 화살을 쏘려고 준비하자

존은 겁을 먹고 바로 배로 돌아갔고 그렇게 첫 번째 시도는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다시 두 번째 시도를 합니다.

존은 배에서 더 많은 선물들을 챙겨서 카약을 타고 다시 섬으로 향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시도 때는 섬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섬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6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나타나서

그들만의 언어로 원주민들끼리 대화를 했다고 하는데요.

존은 그들의 말을 따라 하면서 대화를 시도하려고 했고 찬송가를 불렀다고 합니다. 잠시 동안 원주민들은 존을 받아주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때 한 소년이 존에게 화살을 쏘고 맙니다.


그리고 그 화살은 존이 손에 들고 있던 성경 책이었다고 합니다. 존은 깜짝 놀라서 소년에게 성경 책을 주고 곧바로 물러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주민들은 존의 카약을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존은 1km를 수영으로 올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2018 년 11월 17일  이번에는 어부들에게 자신을 섬 근처에 내려 주고  배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라고 말합니다.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섬에서 계속 지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존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며 자신이 만약 이 죽더라도 신을 원망하지 말라는 편지와 지금까지 쓴 일기장을 어부에게 주었습니다.

편지와 일기장을 안다만 제도에 있는 자신의 친구 ‘알렉스’에게 전달해 달라는 말을 전하고는 섬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 이후 어부들의 말에 따르면  자신들은 떠났기 때문에 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 뒤 다시 돌아왔을 때 원주민들이 존의 시신을 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존의 시신을 해변가 근처에 묻는 것까지 보았다고 말합니다. 어부들은 존의 유언대로 편지를 친구 알렉스에게 전해줍니다.

알렉스 역시 안다만 제도 내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었는데요 알렉스는 편지와 일기장을 보고 존의 가족들에게 알렸고 미국 영사관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도 측과 미국 측이 사건이 벌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인도 당국 지금 ‘존 앨런 차우’가 섬에 불법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왔던 어부들 7명을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존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서 시도했는데요

원주민들과 무력 충돌을 하지 않고는 시신을 수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존이 불법으로 무단 침입한 데다가 원주민들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인도 측은 원주민들을 살인 혐의로 기소도 수사도 하지 않겠다고 공유했습니다.

미국 정부 측 또 정당방위로 인정하고 원주민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였죠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센티널 원주민들을 연구해 왔던 판딧박사는 그들이 공격적이고 위험하다는 사람들의 인식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땅을 지키는 것뿐이라고 했죠 그리고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존 앨런 차우는 많은 비판을 받게 됩니다.

만약 그가 어떤 병이라도 걸린 상태였다면 원주민들이 위험할 뻔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존이 그들의 생활방식을 존중하지 않았다며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존의 유족들은 존이 ‘센티널 족’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었다며 아들을 살해한 원주민들을 용서한다 고 했습니다.

센티널 섬 은 지금도 방문하는 것이 불법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원주민들은 현재도 외부와 교류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