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일그러졌으면 어때” 자신만만했던 얼굴 기형 남자는 아기를 낳고 슬픔에 빠집니다.

영국의 한 남자는 유전병으로 얼굴이 기형이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아름다운 아내까지 얻게 됩니다.

리옹이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이고 그의 부모는 근친 결혼한 사람들입니다.

원래 부모는 오누이와도 같은 친족관계였지만 서양에서는 혼인에 대해 자유로운 편이라 부부에게 이 결혼에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결혼하고 리옹을 낳고 보니 다른 아이들과 전혀 다른 외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형제들까지 유전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이목구비는 전부 비뚤어졌고 저마다 얼굴이 비정상적이라 정상적인 표정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검진 후 리옹은 선천성 두개골 기형 병을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그 원인은 바로 부모의 근친결혼 때문이었습니다.

리옹은 어린 시절은 참담했다고 하는데요 리옹이 태어난 후 이상한 생김새 때문에 가까이하기를 피했다고 합니다.


이런 암흑한 어린 시절에 리옹에게는 친구가 거의 없었고 늘 조롱과 비웃음을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도 부모님은 아이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었고 씩씩하게 역경들을 이겨내도록 격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부모는 리옹을 낙천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키웠고 항상 아이에게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자신을 무시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신은 너에게서 하나를 뺏으면 다른 하나를 선물한다고 부모님은 힘이 되어 주셨고 리옹은 마음을 열고 인생에서 자신감을 되찾게 되었고 낙천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형 수술을 한다 해도 이런 두개골 질병은 성형으로 고친다고 해도 크게 변하지 않을 거라고 말합니다.

미용이 외모를 바꿀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대신 지식을 쌓으려고 합니다.

자신의 지혜를 개척해 능력이 더 키워 갔고 학교에서도 늘 우등생이며 학습 성적은 줄곧 상위권에 속했죠 그는 힘은 마음에서 나오고 지혜는 긍정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대학 다니는 동안 사회봉사활동도 많이 했고 현지 장애인 보호 협회에도 가입합니다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어린이들을 많이 만났고 그는 아이들에게 삶은 자기 것이지 남의 것이 아니며 하늘이 주신 외모로 어떻게 살아갈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상적인 교류와 소통이며 신체는 아무 죄가 없고 그들은 출생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리옹은 다채로운 대학생활 중에 ‘안 나’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됐고 당시 리옹은 봉사 활동의 책임자였습니다

마침 ‘안나’가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했고 비록 리옹은 외모는 기형이었지만 몇 년 동안의 긍정적인 자세가 그를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변화시켰고 온몸에서 자신감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리옹에게서 ‘안다’는 아무런 자격지심과 비관을 볼 수 없었고 바로 이런 당당한 태도가 그녀를 깊이 매료시킵니다.

‘안나’는 남자에게 중요한 건 자신감과 인품이라고 생각했고 내용에 대한 감정은 늘 한결같았습니다.

그들은 취미가 같았고 평소에는 대화도 끊이지 않았으며 매일 학교에서 두 사람을 보면 한없이 행복하고 즐거워 보였죠 그들은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면서 오랜 고민 끝에 ‘안다’는 리옹과 함께 있기로 마음먹었고 곧 결혼 얘기까지 오가게 됩니다.

안나의 선택에 대해 리옹도 의회라 생각했지만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미인이기까지 하니 어찌 거절할 수 있겠어요

모두의 예상대로 ‘안 나’의 부모는 리옹을 보고 그의 특이한 외모에 충격을 받았고 그들은 자신의 얌전하고 예쁜 딸이 이렇게 못생긴 남자를 만날 거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부모님은 딸과 리옹의 교제를 반대합니다.

리옹은 자신의 책임감과 행동으로 ‘안나’의 부모를 설득했고 그녀의 부모에게 자신의 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녀의 고집 때문인지 아니면 이 밝은 청년이 그녀의 부모님을 감동시켜서인지 결국 부모는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하게 됩니다.

졸업 후 이 커플은 결혼을 하고 리옹은 ‘안 나’를 극진히 아껴줍니다 졸업한 내용은 디자이너가 되었고 아무리 바빠도 장애인 자선활동은 잊지 않았으며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장애인 상조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녀는 결혼에 대한 갈망이 컸고 그녀는 아이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리옹은 자신만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두개골 기형증이 부모의 유전자 때문이었기에 그는 자신의 아이도 정상이 아닐까 봐 두려워했죠 때문에 ‘안나’가 아이를 언급할 때마다 리옹은 망설였습니다.

결국 그녀의 고집을 이기지 못해 그녀의 부탁을 들어줍니다

얼마 후 그녀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임신을 확인하였고 이 아이에게 잔뜩 기대가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마침내 자신의 아이를 낳았고 아이는 매우 건강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이의 얼굴을 보고 놀라고 맙니다

아이가 리옹의 어릴 때 모습과 똑같았기 때문이죠 마비된듯한 얼굴을 하고 얼굴 전체가 기본적으로 일그러진 상태였습니다.

아이는 리옹의 예상대로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았고 두개골 기형 병에 걸린 것입니다.

그는 죄책감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두개골 기형 환자의 삶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었고 때문에 아이한테 더 많은 사랑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는 딸이 신체적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최고로 케어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리옹은 “우리는 태어날 때 외모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다시 쓰고 자신의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가꿔 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