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에게 저질른 오싹한 사건” 그리고 그녀는 경찰 앞에서 춤을추며 ‘나 같은 죄인 살리시네’를 불렀고…

2012 년 미스 오하이오주 1위, 미스 USA 2위를 거머진 오드리는 10월의 어느 날 그녀에게 황당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SNS로 연락이 닿은 남자와 시내 한 술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합니다.

"남자 친구에게 저질른 오싹한 사건" 그리고 그녀는 경찰 앞에서 춤을추며 '나 같은 죄인 살리시네'를 불렀고...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자존심이 상한 그녀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그가 약속 장소에 나오지 못한 이유는 그가 사망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녀를 만나기로 한 그 남자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2012년 10월 10일 저녁 9시경 911 다급한 전화가 걸려옵니다. 한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자기가 남자친구를 죽였다는 내용의 신고 전화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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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죽은 남자친구 옆에 서서 울면서 신고전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자기에게 폭력을 가했고 그래서 정당방위로 사망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신고전화를 받고 사건이 난 집으로 출동했고 집에 도착을 하자 21살의 이쁘게 생긴 한 여자가 나왔습니다.

남자는 집안에서 얼굴에 총을 6발이나 맞은 채 쓰러져 있었고 이 남자가 바로 오드리가 그날 기다렸던 남성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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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29세 아주 잘생기고 능력 있는 변호사였고 부유한 집안 출신에 예의 바르고 유모 감각이 있는 일컬어 말하는 완벽한 남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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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왜 여자친구를 두고 왜? 다른 여성을 만나려고 한 것일까요? 무슨 일로 미스 오하이오와 데이트 약속을 잡은 것일까요?

이렇게 완벽한 남성의 죽음이 의문스러운 정황이 많았지만  경찰은 일단 그의 여자친구라고 하는 ‘세이나’를 데리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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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이나’는 경찰서에서 혼자 중얼 되거나 경찰을 보고 소름 끼치는 미소를 날리고 그녀와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달라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정당방위로 얼굴을 총으로 쐈지만 죽지 않았다고 했고, 어차피 죽을 건데 괴로워 보여서 혹시나 기형으로 살아갈까 봐 걱정이 되어서 좋은 마음으로 얼굴에 총을 5발 더 쏴준 거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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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웃으면서 “첫발만 쏘고 그냥 갔어야 했나 봐요? 근데 어차피 죽을 거였다고요 “라며 경찰관에게 소름 끼치는 말을 했고 그녀는 말합니다. “이제 누가 저랑 결혼하려 할까요” “정당방위지만 남자친구를 죽인 적이 있다고 하면 웃을 일은 아니지만 저는 여러분이 아는 그런 살인마가 아니에요”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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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그녀는  혼자 있으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부른 노래는 찬송가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주변 사람들은 그녀는 ‘세이나 휴머스’ 21살이고  켄터키 지역에서 자라 심리학을 전공한  아주 똑똑한  아주 예쁜 학생으로 기억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사람을 죽인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주변 인물은 의문의 평가를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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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나’는  변호사나 의사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고 이렇게 변호사 남자친구와 1년 8개월 동안 수도 없이 헤어졌다 만남을 반복하면서 그 기간 동안 이 커플이 주고받은 문자는 총 5만 건 이였으며 문자 내용으로 볼 때 ‘세이나’의 집착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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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남자친구는 ‘세이나’에게 계속 이별을 요구를 하였고  그녀의 끈질긴  집착에 번번이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녀는 사건이 있던 그날 또다시 라이언의 집에 찾아가게 되었고 그는 ‘오드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자신에게 나가라며 차갑게 대하는 그에게  “우리 이제 정말 끝이구나” 그녀는 계속 만나 달라고 빌었다고 했으며 

어쩌다 보니 사랑이 증오로 변했다고  그는  그녀가 소름 끼치고 싫으니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녀의 재판이 시작되었고 ‘세이나’는 라이언이 자신을 학대 했고  ‘라이언’이 먼저 총으로 쏘려 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법정에서 단  한 명도  그녀의 거짓말을 믿지 않았고  그녀는 결국 40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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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심원 중 전과자가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재판은 다시 열였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웃으면서 재판에 나왔고 뒤를 돌아보며 누군가에게 ‘나도 사랑해’라고 외칩니다. 그녀는 감옥 안에서 이미 동료들에게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털어놔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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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동료들이 진술하기를 세이나가 자기 몸에 일부러 상처를 냈고 그 상처는 라이언이 자기를 폭행했다는 증거가 되었다고 말한 거죠.


그녀의 거짓말이 전부 탈로 났고 결국 재심에서 25년 뒤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을 받았고 2018년 다시 방송국에 인터뷰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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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안에서 한 트레스젠더와 사랑에 빠져  여자모습을한 생물학적 남성이였죠 

"남자 친구에게 저질른 오싹한 사건" 그리고 그녀는 경찰 앞에서 춤을추며 '나 같은 죄인 살리시네'를 불렀고...

결혼을 허가해달라는 요청을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그리고 1년 만에 그녀는 2019년 ‘세이나 휴버스’는 감옥에서 결혼한 배우자와 이혼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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