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주인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해 준 리트리버..’끝까지 충직한 반려견’

네티즌들은 세상 떠난 주인의 관을 조용히 따라가는 충실한 개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반려견은 묘지로 가는 차를 따라서 걸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지 시간으로 9 일, 인기 있는 영국 잡지 “미러”는 골든 리트리버 “베시”라고 하는 반려견이 주인이었던 94 세의 나이에 사망 한 보호자를 배웅하는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은 아일랜드 여성 ‘마고’라고 하는데요 지난달 30일 세상을 지역 병원에서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베시는 키우던 주인의 아들 매건은 자신의 SNS에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작별을 고한다며  어머니는 반려견을 무척 사랑하셨고  반려견은 어머니의  영정을 모신 자동차를  조용히 따라가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였다고 합니다.


아들이 공개한 내용속에 사진은  운구차를   따라 걷고 있는 리트리버 베시의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마고의 손녀가 교회에서  장례가 끝난 후   공동묘지로 향하는  자동차 뒤모습을 촬영하다   반려견이  뒤를  따라 걷고 있는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축 처진 꼬리로 사랑하는 보호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쓸쓸한 뒷모습이 슬프지만, 끝까지 충성스러운 모습에 감동받았다”, “어머니가 가시는 길이 든든하셨을 것 같다”, “생전에 어머니가 베시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셨는지 느껴진다”, “정말 충직한 최고의 동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