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 동영상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집니다.”

2021년 5월 5일 틱톡에 하나의 영상이 올라옵니다. 마치 뜯긴듯한 머리카락에 무언가를 양손에 들고 절뚝거리며 걷고 있는 여성의 영상이었죠.

여성은 신발에 한쪽만 신고 있었으며 걸을 때마다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습니다.

영상을 올린 작성자는 이런 말을 남겼죠

“창문으로 그녀의 얼굴을 보았을 때 나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 그런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너무 무서웠고 대낮에 사람들로 둘러싸인 큰 동네에서 일어난 일이라 호기심에 틱톡에 올리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마치 좀비 같았으며 손에 피가 담긴 팩을 들고 있었고 그런 그녀로 인하여  약 8명가량을 경찰이 출동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작성자의 글과 영상에도 이 여성은 진짜 좀비로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좀비 콘셉트에 만들어진 페이크 영상이며 작성자가 괴담이나 미스터리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고 믿었죠.

그런데 영상이 올라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의 여성을 목격했다는 또 다른 목격자가 나타납니다

그 목격자 또한 정말 좀비 같았고 섬뜩 하며 영상 하나를 올립니다.

첫 번째 영상의 그 여성이 맞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두 번째 목격자는 촬영된 장소는 시애틀이며 여성의 신체의 많은 부분이 피해 젖어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 영상에선 경찰들이 출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여성의 정면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피부는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하였고 눈과 입 주변을 검게 보였죠 . 여성의 모습에 출동한 경찰들도 섣불리 다가가지 않았고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여성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찍은 사람이 좀 멀리 있었는지 경찰이 어떤 말을 하는지 잘 들리진 않았지만 여성을 진정시키려고 하는 듯 보였죠

그녀는 계속해서 걸어갔습니다. 목격자는 주변의 사람들이 겁을 먹었다고 전했고 아픈 사람을 보면 도와주는 게 맞으나 그 모습을 보고 섣불리 다가가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꽤 많은 수의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팀 하나가 전부 출동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두 개의 영상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틱톡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다음날 틱톡에 또 하나의 영상이 올라옵니다. 이 영상은 경찰들에게 여성이 제압당하는 영상이었다고 하는데요.

알아듣기는 힘들지만이 영상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은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것 같았으며 경찰이 품에 안고 있는 무언가를 가져가려 하자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 아기를 데려가지마..내 아기 안돼”

품에들고 있던 것을 아기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논란이 나옵니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피가 들어있는 것 같은 비닐팩을 들고 있었는데 세 번째 영상에서는 그 모습이 조금 달라 보였습니다.

화질 때문일 수도 있으나 그녀가 안고 있는 것이 마치 아기의 머리뼈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들은 웹에서 빠르게 퍼져 시애틀 좀비 여성이라 불리며 화제를 몰고 오고 있었습니다.

저 여성은 대체 누구이며 왜 이런 차림으로 고통에 참 비명을 지르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던 걸까?

짧은 시간 빠르게 퍼진 영상으로 많은 추측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냥 관종이라거나 뺑소니를 당하고 아이를 잃어 정신이 나간 상태라거나 미국에는 좀비 걸이라고 불리는 마약의 거리가 있는 만큼 마약 중독자가 폭행을 당한 것이라는 추측들이 쏟아지죠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사건은 많은 루머를 생성하며 화제가 됨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에 관한 기사가 전혀 나오질 않았다고 하는데요.

시애틀 지역 기사에도 실리지 않았으며 영상에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경찰의 공식 발표 또한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글이 등장합니다.

우연하게도 근처에서 이 기간에 영화 촬영이 있었다는 것이었죠. 이것과 연관 지어 이 영상들은 추후 개봉할 영화의 홍보를 위해 제작진이 일부러 인터넷에 뿌린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영상을 이슈화 시키고 영화 촬영이 있었다는 사실에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 일 것이다라고 말이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키미라는 영화의 촬영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좀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영화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그렇게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은 시애틀 좀비 여성 사건은 점점 미스터리가 되어갔고 대부분 사람들은 기사 한 줄 없는 것을 보아 영상들은 틱톡의 흔한 그저 페이크 영상일 뿐이라며 경찰들 또한 연기자의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거나 일부에서는 실제로 좀비가 나타난 것인데 정부에서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까지 돌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파생된 도시 전설 그리피 파스타를 생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브로드캐스트 파이라는 사이트에서 음성 파일 하나가 발견이 되며 상황이 다시 변하게 되죠. 경찰이 파견되며 녹음된 음성 파일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브로드캐스트 파이라는 사이트에서 음성 파일 하나가 발견이 되며 상황이 다시 변하게 되죠 경찰이 파견되며 녹음된 음성 파일이 나온 것입니다.

경찰이 설명하고 있는 특징은 확실히 시애틀 좀비 여성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음성 파일은 여성의 비명도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도 6년이라는 시간 차이가 있었는데요. 스탠리와 시애틀 좀비 여성을 동일시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명확한 답이 없는 사건은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괴담이라는 추측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장의 사진이 인테넷 커뮤니티에  올라옵니다.

혹시 이사람이 시애틀 좀비여성이 아니냐글 글이였습니다. 사진에는 그여성과 외관적 특징이 아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머리는 뭉텅이로 빠져있었고 눈 주변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습니다.이여성은  스태리라는 여성이였습니다.

그녀는 전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두피에 영구적인 상처를 입은 피해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년는 컨터키에 살고 있었고  시애틀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2015년도에 발생한 사건으로  시애틀 여성 사건과는 연관성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 사건이 하나의 미스터리와 괴담으로 취급될 때쯤 포기하지 않고 이 미스터리의 진실에 파헤치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레베카였고  몇달 간의 조사 끝에  시애틀 경찰에게 보디 캠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됩니다.

시애틀 좀비 여성과 동일한 메이크업 사진이 게시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달린 캡션과 글들에서 왜 이런 분장을 하고 공포감을 유발하며 거리를 돌아다녔는지 이유를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글은 대부분 백신에 대해 말하고 있었으며 나는 실험용 쥐가 아니라는 글을 집어 놓았던 것입니다.

즉 코로나 백신에 대한 거부 방식을 좀비 분장을 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방식으로 나타냈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코로나 백신 때문에 이런 일을 했다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시애틀 좀비 여성으로 화제가 되며 자신의 모습을 틱톡에서 보게 된 킴벌리는 틱톡의 내가 있다는 게 놀랍고 그 당시 정말 재밌었다고도 말합니다

숭고한 정신이 있어서였는지 그저 재미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애틀 좀비 여성의 진실은 한 여성을 연극이었고 그 연극으로 인해 목격한 사람들이 상당수가 공포를 느끼고 경찰팀 한계가 시간을 허비하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유튜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