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걸지 마요..”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라며 애견카페 데리고 갔는데 강아지가 막상 보인 기막힌 행동에 모두들 놀라고 말았습니다.

보통 우리 반려견들은  집에서만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서  산책이나 밖에 나가기라도 하면  쉽게 흥분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집 밖으로 외출해서 주인하고 나들이를 나간  한 강아지가  전혀 흥분하지도 않고  조용히 다른 강아지를 지켜보는 의젓한 반려견의 모습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지난 17일  대만 매체  CTITVDP에서는  애견카페에서 강아지들과 놀지 않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연의  동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은  놀라게 했습니다. 

"말 걸지 마요.."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라며 애견카페 데리고 갔는데 강아지가 막상 보인 기막힌 행동에 모두들 놀라고 말았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주’에  살고 있는  그레이스 휠러는 올해로  4살 된 반려견  포고를   데리고  애견카페가 딸려있는 카페를 데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포고는  자신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포고는  친구들과 놀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 멀뚱멀뚱  다른 강아지가 신나게 놀고 있는 것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견주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너무나 행복하고  신이 나서  열심히 뛰어놀고 있는데 말입니다.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참견도 하는  강아지들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포고는  마치   자신이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의자에 앉아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표정을 하고 말이죠.

"말 걸지 마요.."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라며 애견카페 데리고 갔는데 강아지가 막상 보인 기막힌 행동에 모두들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포도는 다른 강아지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더 재미있었던 모양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런 포고의 모습을 보고    포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올리자 누리꾼들은   포고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너무 귀엽다며  입가에 미소를 머뭇게 됩니다.

“몸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 같다.”

“혹시 강아지 보호자 인가?”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표정이 압권이다.” 등의 반응으로  폭소케 하였습니다.

이후 포고의 사연이 화제가 된 사실을 알게 된  주인  그레이스는 포고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게 됩니다.

"말 걸지 마요.."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라며 애견카페 데리고 갔는데 강아지가 막상 보인 기막힌 행동에 모두들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레이스는  포고는 사람처럼 침대에 눕거나  의자 같은 곳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강아지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포고는 자신이 분명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또한  포고가 의자에 앉아 다른 강아지들을 지켜보는  이유에 대하서는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아마도 자신이 그들보다 낫다는  사실을 알려주려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다른 강아지들과  노는 것에는 관심이 없지만 사람들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많다고  사랑과 기쁨만 가져다주는 강아지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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