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오” 기념일 잊지 않고 ’82년째’ 할머니에게 꽃다발 챙겨주는 사랑꾼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아내에게  선물할  꽃다발을 샀습니다. 꽃집 아가씨에게  아내는  핑크 장미를 좋아한다며 장미꽃   82송이를 넣어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달고 부탁했어요.

산둥성 린이 시 지역에 거주하는 할아버지는 해마다  2월 14일 날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오면  할머니에게 어김없이  핑크색 장미를 선물합니다.

"여보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오" 기념일 잊지 않고 '82년째' 할머니에게 꽃다발 챙겨주는 사랑꾼 할아버지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손녀는 감동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영상을 촬영해 SNS를 통해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15살 때 처음 할머니를 만났고  할머니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혼자서 장을 보러 나갔고  할머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날 할아버지는  쑥스러운 듯 미소로  할머니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꽃다발을  주었고 할머니는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으며 행복해하셨다고 말합니다.

"여보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오" 기념일 잊지 않고 '82년째' 할머니에게 꽃다발 챙겨주는 사랑꾼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82년째 할머니에게  단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한다고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당시 영상을 찍을 때 할아버지 나이는 무려 97세였고, 할머니와 82년이란 긴 세월을 함께 한 것입니다.

사랑꾼 할아버지 덕분에 할머니는  매일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평생을  함께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고 행복함 여러 가지 감정들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여보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오" 기념일 잊지 않고 '82년째' 할머니에게 꽃다발 챙겨주는 사랑꾼 할아버지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살다 보면 권태기도 때로는 위기도 옵니다.  그렇게 살다가 아이가 생기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가정을 꾸려가다 보면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기 됩니다.

할아버지는 이 모든 과정이 하나하나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참 열심히 살았고 항상 곁에서 내 편이 되어주는  아내에게  더 잘해주진 못한 게 항상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만약 혼자였다면 결코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 인생이란 길고 긴 여정이지만 종착역에 다다랐을 때  뒤돌아보면 후회 없이 살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만을 로도  성공한 삶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보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오" 기념일 잊지 않고 '82년째' 할머니에게 꽃다발 챙겨주는 사랑꾼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아직도 아내는 소녀 같다 15살 때 만났을 때… 그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노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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