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동안이나 기다렸어요.” 버림받은 줄 알고 유기견으로 떠돌던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의외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3년간 주인에게 버림받은 줄만 알았던 강아지는 보호소에서 단 한 번도 웃지 않던 녀석은 주인을 다시 만나자 뜻밖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워싱턴 카운티 존슨 시티 동물보호소 이곳에 온 후로 웃음을 잃어버린 유기견 로스크가 있었습니다.

" 3년 동안이나 기다렸어요." 버림받은 줄 알고 유기견으로 떠돌던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의외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호소에 들어오기 직전까지 거리를 떠돌던 로스크는  동네 주민이 주는 음식을 먹으며 하루하루 버텨왔어요.

보다 못한 마을 주민은 로스크를 위해 보호소에 도움을 요청했어요.지금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마음의 문을 닫고 웃지도 울지도 않는 무표정으로 지내는 녀석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녀석을 지켜본 보호서  관리자는  이렇게 말했는데요.

" 3년 동안이나 기다렸어요." 버림받은 줄 알고 유기견으로 떠돌던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의외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마치 성격이 없는 녀석이라도 되는 것처럼 소심했고  속마음도 드러내지 않아 마음이 아팠어요.”

보호소 직원들이 로스크와  친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녀석은 매번 사람의 손길을 거부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19’로 유기견 입양까지 어려워진 상황에 크 고민에 빠진 직원들은  커뮤니티를 통해서 강아지 로스크 사진을 올리며 입양 홍보를 나섰게 되었어요.

그런데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느 농부가 3년 전 자신이 잃어버린 반려견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예상치 못한 소식에 매우 놀랐습니다.

이후  보호소 관계자는 로스코와  농부가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게 됩니다.

로스크는 농부를 보고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 3년 동안이나 기다렸어요." 버림받은 줄 알고 유기견으로 떠돌던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의외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로스크는 그 농부가 주인이라는 것에 확신이 서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요.

모두들 실망하고 있는 무렵 농부 주변을 서성이며 냄새를 맡더니  그제야 주인을 알아본 듯 반갑게 꼬리를 흔들며 웃었습니다.

" 3년 동안이나 기다렸어요." 버림받은 줄 알고 유기견으로 떠돌던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의외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호소 들어온 이후 이렇게 강아지가 밝게 웃는 모습은 처음이었는데요. 이런 로스크 모습에 보호소 직원들은 놀랐다고 했습니다.

이제야 농부가 자신을 찾아온 것에 대한 기쁨이었을까요?  로스크는 좋아서 빙글빙글 돌며  꼬리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 3년 동안이나 기다렸어요." 버림받은 줄 알고 유기견으로 떠돌던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의외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지켜본 직원들은 달라진 로스크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로스크가 주인을 알아보는 데는 불과 몇 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 꼬리를 흔들고 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정말 녀석이 그랬어요.”

” 3년이나 지났는데  주인을 알아보고 기뻐서 좋아하는 로스크를 보니.. “

” 그동안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로스크가  상처를 받아서  그렇게  힘들었나 봅니다.”

" 3년 동안이나 기다렸어요." 버림받은 줄 알고 유기견으로 떠돌던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의외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적이 일어나 다시 주인을 만날 수 있게 된 강아지 로스크 이제 다시는 주인과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앞날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이사연을 알게된  네티즌들은…

” 정말 다행이네요.”

” 버림받았다고 생각했구나.”

” 3년이나 마음에 문을 받고 있었다니 마음 아프네요.”

” 주인을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 주인을 처음 만난 순간 쳐다만 보고 있는 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 감동이네요 ! 이제 행복한 일만 있기를..”

”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튜브출처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