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는 구급차에 탈 수 없었요.” 구급차에 실려가는 주인님 걱정에 병원까지 죽기 살기로 따라오는 강아지는…

오늘도 주인과 반려견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인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마침 근처를 지나가는 행인의 도움으로 119를 부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터키에서 골든 리트리버가 갑자기 쓰러진 주인이 구급차에 실려가자, 놀란 강아지는 주인을 실은 구급차에 오르려 했지만 구급 대원은 제지를 합니다.

" 강아지는 구급차에 탈 수 없었요." 구급차에 실려가는 주인님 걱정에 병원까지 죽기 살기로 따라오는 강아지는...

강아지는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구급차를 따라 쫓아 달려가고 있었고 결국 병원에까지 도착한 충성심 강한 리트리버를 보고 많은 사람들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터키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탄불 ‘부유카다섬’에서 한 여성이 응급 구조 대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구급차에 실리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여성이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견주가 구급차에 실리자 같이 태워달라며 행동을 했지만 차에 탈수 없었던 녀석은 주인 걱정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 강아지는 구급차에 탈 수 없었요." 구급차에 실려가는 주인님 걱정에 병원까지 죽기 살기로 따라오는 강아지는...

하지만 구급차 탑승을 거부당한 반려견 강아지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이후 모두가 놀라운 행동을 하게 되는데요.그것은 죽을힘을 다해 구급차 뒤를 쫓아서 달리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강아지는 포기하자 않고 가쁜 숨을 내쉬며 끝까지 주인이 탄 구급차를 추격을 포기하지 않았고 달리고 달려서 힘차게 뛰어갔습니다.

구급차가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주인의 뒤를 따라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고 구급차와 함께 병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또한 강아지는 놀라운 행동을 했는데요 똑똑한 강아지는 병원 안까지 따라 들어가지 않고 얌전히 병원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강아지는 구급차에 탈 수 없었요." 구급차에 실려가는 주인님 걱정에 병원까지 죽기 살기로 따라오는 강아지는...

이런 강아지의 행동에 감동한 구급 대원은 병원에 들어가면서 반려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고 합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치료를 받게 된 주인은 다행히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치료가 끝날 때까지 병원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반려견은 다시 주인과 만날 수 있었고 함께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주인을 너무나 걱정하는 절박한 강아지의 심정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제보자는 강아지의 사연을 SNS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감동적인 사연에 많이 이들은 감동했고 주인을 너무나 걱정하는 강아지의 모습에 주인은 반려견 리트리버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가슴 뭉클한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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