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려 누구 없어요? 나 좀 도와 주세요!!” 할머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논에서 돌아오던 중, 도로변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고 오토바이에 깔려 다리가 부러졌고 피가 많이 나고 있었습니다.

한 경찰관의 훈훈한 행동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지며 사람들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는 한반도 중부원점이자 비무장지대와 군사분계선에 접한 곳으로, 한국전쟁 이후로도 출입 영농을 통해 땅을 지키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3일 오후 12시 30분 경, 연천경찰서 백학파출소 11 소속 김형수 소장과 서덕수 경위, 김성철 경위가 일상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도로변을 달리고 있었다.

"사람 살려 누구 없어요? 나 좀 도와 주세요!!" 할머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논에서 돌아오던 중, 도로변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고 오토바이에 깔려 다리가 부러졌고 피가 많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논 주변에 오토바이에 깔려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할머니는 최 모 씨(여, 73)로,연천군 백학면 두일리에 거주하는 농부였다. 

최 할머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논에서 돌아오던 중, 도로변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고 오토바이에 깔려 다리를 부러뜨리고 심한 출혈을 당했다. 그러나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도움을 청할 수 없었다.

경찰관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최 할머니의 상태를 점검했다. 최 할머니는 의식은 있었으나 말을 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경찰관들은 최 할머니의 다리를 고정하고 출혈을 멈추기 위해 압박을 가했다. 그리고 최 할머니를 오토바이에서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약 20분 정도 걸렸다. 구급대원들은 최 할머니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급차에 실었다. 경찰관들은 구급차를 따라 인근 파주시 적성면에 있는 00 외과로 최 할머니를 후송했다.

병원에 도착한 후, 최 할머니는 즉시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 결과, 다리 골절과 출혈은 치료되었으나, 오토바이에 깔린 채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한 탓에 근육 손상과 혈전 형성이 발생했다고 한다. 최 할머니는 아직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경찰관들은 최 할머니의 가족들에게 사고 소식을 전하고 위로와 도움을 표했다. 가족들은 경찰관들의 빠른 대처와 치료로 최 할머니의 생명이 구해진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 할머니는 “당시 현장에 경찰관들이 없었으면 잘못됐을 뻔했다.”며 “신속하게.”며“ 병원으로 후송해 준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형수. 연천경찰서 백학파출소장은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경찰관들은 24시간 주민들의 파수꾼으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X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