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님! 제 아이좀 살려주세요.” 늦은 밤, 아이를 살려달라며 다급하게 경찰서로 달려온 아이 아빠, 경찰관의 ‘한마디’에 아빠는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흘리며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벌어진 기적이 화제가 되어 모두에게 감동을 울리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밤중에 한 남성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호흡이 멈춘 16개월 된 아기를 안고 황급히 인근 파출소를 찾았습니다.

40대로 보이는 이 남성은 윗 옷도 제대로 못 입고 경찰서로 뛰어 들어왔고 아들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는다며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관님! 제 아이좀 살려주세요." 늦은 밤, 아이를 살려달라며 다급하게 경찰서로 달려온 아이 아빠, 경찰관의 '한마디'에 아빠는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흘리며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남성은 집에서 갑자기 숨을 멈춘 아이를 보고 당황했고 밤 12시가 지난 시간이라 갈 수 있는 병원이 없어 무작정 파출소로 향한 것입니다.

경찰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미세하지만 숨을 쉬고 있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김한진 경사는 응급처치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아기에게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을 적용했습니다.

다른 경찰들도 119 신고를 하고 부모를 안심시켰습니다. 응급처치를 시작한 지 약 1분 30초 후, 아기는 숨을 내뱉고 정상적으로 호흡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관님! 제 아이좀 살려주세요." 늦은 밤, 아이를 살려달라며 다급하게 경찰서로 달려온 아이 아빠, 경찰관의 '한마디'에 아빠는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흘리며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김 경사는 “아버님 아이 의식이 찾았어요.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식을 되돌아오는 것을 본 아이의 아빠는 그제야 안심했는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이때 119 구급대도 도착해 가족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부모는 경찰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아기가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경찰관님! 제 아이좀 살려주세요." 늦은 밤, 아이를 살려달라며 다급하게 경찰서로 달려온 아이 아빠, 경찰관의 '한마디'에 아빠는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흘리며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김한진 경사는 인명 구조에 관심이 많아서 인명구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인명구조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김 경사는 “여긴 병원도 아니고 경찰서인데요. 아이 부모가 얼마나 급박하고 놀랬으면 여기로 뛰어왔겠어요. 저도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이기에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죠”

네티즌들은 “항상 고생하시는 경찰관, 소방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고상하셨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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