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게 없으니까 남이 싼 똥이나 치우지!” 동서는 청소부로 일하는 저를 무시했고,그런 동서에게 한방 큰 것을 날리게 되는데…

세상을 살다 보면 참 못 볼 꼴 많이 보고 살아갑니다.

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그리고 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20여 년간  연락을 끊고 지낸 동생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결혼하기 전부터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다고 하니  한 번도 남편 동생을 본 적조차 없었죠.

시동생은 남편을 어렸을 때부터  무시를 해왔고  공부도 꽤 잘했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순한 성격이었고 동생과도 특별하게 싸우는 일도 없었다고 해요.

"배운 게 없으니까 남이 싼 똥이나 치우지!" 동서는 청소부로 일하는 저를 무시했고,그런 동서에게 한방 큰 것을 날리게 되는데…

성인이 되면서  시동생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남편은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도  어려운 형편이었고 돈이 없다고 하자  동생은  엄청 서운해하면서 싸우고 인연이 끊겼다고 말했어요.

그렇게 서로  안 보고 산지가  20년이 지나서야  우연히 회사 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   동생과 만나게 되었고  둘은 시간도 지났고 서로 반가운 마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형제는  서로  오해를 풀었는지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 어느 날  동생 부부와  우리는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었어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나요?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좋은 형제의 모습이었습니다.

시동생 아내인 동서도  성격도 좋아 보여서 저도 마음을 쉽게 열게 되었죠. 제게 먼저  쇼핑도 가자 구했고  동서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에 옷을 고르라고 했습니다.

"배운 게 없으니까 남이 싼 똥이나 치우지!" 동서는 청소부로 일하는 저를 무시했고,그런 동서에게 한방 큰 것을 날리게 되는데…

” 어머 ~형님 진짜요 저 옷 사주시려고요?”

” 형님 저는 이 옷이 마음에 들어요.”

” 좀  비싸긴 하지만  이 옷으로 할래요?”

동서는 백화점에서  150만 짜리 옷을 고르더라고요. 대학교 교수인 동서가  수준이 우리랑은 많이 다른 것을 그때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 웅 동서 마음에 들면 사야지 그 옷으로 살까?”

"배운 게 없으니까 남이 싼 똥이나 치우지!" 동서는 청소부로 일하는 저를 무시했고,그런 동서에게 한방 큰 것을 날리게 되는데…

그리고 그날 저녁으로 30만 원짜리 밥을 먹게 되었어요 그것도 제게 계산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솔직히 너무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동서가 생긴 기념으로  기뻤고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한 번은 동서가 집으로 놀라 오라고  초대를 해서  집으로 갔는데  옷장을 열면서  명품 옷들이 가득하게 걸려있는 옷장에서..

” 형님 이 중에 마음에 드시는 옷 있으면 고르세요.”

저는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철이 없어 보이긴 했지만  어떻게 입던 옷을  가져가라고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배운 게 없으니까 남이 싼 똥이나 치우지!" 동서는 청소부로 일하는 저를 무시했고,그런 동서에게 한방 큰 것을 날리게 되는데…

” 아니야 난 명품 옷은 입어본 적이 없어서 부담스럽네.”

” 그런데  저런 명품 옷들은 전부 사는 건가?”

”  엄청 비싸 보이는데?”라고 물었습니다.

동서는 대답을 했는데.. 저는 깜짝 놀랐어요.

” 아 이 저 저희 학과 학생들이 저한테 학기마다 선물로 줘요.”

"배운 게 없으니까 남이 싼 똥이나 치우지!" 동서는 청소부로 일하는 저를 무시했고,그런 동서에게 한방 큰 것을 날리게 되는데…

어떻게 학생들에게 뇌물을 받고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서가  자기 생일이라면서 생일 선물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오랜만에 만나 시동생 부부와 사이를 깨고 싶지 않아  무슨 선물이 받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  형님 우리  이번에 태국으로 해외여행 가거든요.”

”  저희 결혼기념일도 끼도 해서 겸사겸사 여행 가요.”

”  음~ 형님이 숙박비 내주시면 어떨까요?”

황당하게 숙박비가 200만 원이라고 계좌 입금해 달라고 했어요. 저는 그 순간 이건 진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편에게 말을 했습니다.

"배운 게 없으니까 남이 싼 똥이나 치우지!" 동서는 청소부로 일하는 저를 무시했고,그런 동서에게 한방 큰 것을 날리게 되는데…

남편은 시동생에게 말한다고 했고  앞으로는 동서는 만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서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신랑은  청소업체를 운영하고 있었고  건물 청소부터 입주청소까지 단골도 많고 직원도 여러 명 두고 있는  청소업체였어요.

이 업체에서 평판이 좋은  우리 회사는 일거리는 많은데  일할 직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저도  도와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오빠가  추천해 준 대학에 청소의 로가 들어와서  청소를 하러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동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 어머~ 형님 청소 일하고 계셨어요.”

”  저는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지 몰랐어요.”

”  세상에  이런 일하시는 줄도 모르고 제게 비싼 옷 샀으니 얼마나 저를  원망하셨을까요?” 라며 은근히 저를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고 있었어요.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어요.  동서는 화장실까지 쫓아와서…

"배운 게 없으니까 남이 싼 똥이나 치우지!" 동서는 청소부로 일하는 저를 무시했고,그런 동서에게 한방 큰 것을 날리게 되는데…

” 형님 왜 하필 여기 와서 청소를 하세요.”

” 제가 체면이 뭐가 돼요?”

” 학생들  보기 창피해서 원…”

” 앞으로는  저희  대학은 청소  다른 사람 보내주세요.”

저는 청소한다고 대놓고 무시하는 동서를 용서할 수 없었고  학교 총장인 저희 친오빠에게  전화해서 불렀어요.

오빠는 이제까지 동서가  제가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고  갑질한 것에 대한 사실을 전부 알게 되었고 저희 친오빠가 학교 총장인 것을 알게 된 동서는  놀라서  갑자기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대쪽 같은 분이셨어요. 절대 뇌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

” 김 교수 내 앞에선 그렇게 싹싹하게 잘하더니만  약자라고 사람들 무시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 청소하는 게 무슨 큰 잘못이라도 했나요? 왜 사람을 무시하고 그래요?”

” 학생들에게   뇌물이나 받고 , 교수로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  내일 당장 징계위원회 소집할 테니 그렇게 알도록 해요!”

동서는 징계 위원회를 통해 교수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그 뒤로 다시 남편은 동생하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우리는 예전처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고  직업 가지고 무시하고 사람 천대하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 거저 살려고 하면 안 되는 거죠. 선물도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면  그게 선물입니다. 뇌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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