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의 사망 보험금 전액 기부한 연예인..” 기부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알려지자 모두가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배우 이광기(57)씨는 아역으로 데뷔하여 40년 가까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온 베테랑 배우입니다.

그는 2009년 하나밖에 없던 아들을 하늘로 떠나보내야만 했는데요. 당시 아들 이석균 군의 사망 원인은 신종플루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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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는 독감보다도 치사율이 낮아 위험한 병은 아니었지만 초반에 신종플루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아 알맞은 약 복용이 늦어진 것이 악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아내는 장례식장에서 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실신하자 급히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특히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누나 연지가 동생 영정사진을 직접 들고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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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씨는 한 동안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하며 출연했던 방송에서도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에게 가장 힘들었던 일은 아들의 사망선고를 하는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들을 떠난 보낸 후에도 한동안 주민등록말소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등본을 수십장 뗐다며 아들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말소를 하고 난 후에는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기도 힘들었다고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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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옥상 끝에 서서 뛰어내리려고 했고 교통사고를 고의로 내서 죽을까도 생각했지만 차에서 흘러나오는 CCM CD를 듣고 오열하며 다시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광기 씨는 “아들의 사망금이 통장에 들어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그건 쓸 수도, 찾을 수도 없었다.”며 참담한 심정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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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씨 부부는 아들을 잃은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아이티로 봉사활동과 후원을 시작했는데요.

그는 아들과 같은 나이인 7살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아이를 만나 그 아이를 통해 위로와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두 부부는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아들 이석규 군의 사망보험금 1억원 전액 모두를 아이티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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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씨는 “아이티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그런데 지진 때문에 학교가 다 무너졌지 않나. 그래서 제가 이곳에 학교를 지어주고 싶었다.” , “ ‘학교 지을 수 있는 힘을 주세요’라고 도움을 청했는데, 감사하게도 작가 등 협력자들이 분기 시작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먼저 세상을 떠난 석규의 이름으로 기부를 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자식을 잃고 슬퍼하고 있을 많은 아이티의 부모들을 생각하며 후원금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광기 부부는 이후 방송에 복귀하여 활동을 이어갔으며 아들이 떠난 뒤 선물처럼 찾아온 늦둥이 아들 이준서가 태어나 행복함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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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씨는 석규를 잊지 않고 매년 기일마다 납골당에 찾아가고 있으며, 준서가 태어난 이후에도 형이 있었다는 사실을 준서에게 각인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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