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외모 변화가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문근영이 한동안 방송활동을 멈출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근황

원조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던 문근영은 1999년 데뷔한 이후 주연배우를 도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해왔습니다.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게 된 작품은 2000년 방영한 드라마 ‘가을동화’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죠.

"갑작스런 외모 변화가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문근영이 한동안 방송활동을 멈출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근황

이후 영화 ‘장화홍련’과 ‘어린 신부’ 등  영화와 15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게됩니다. 그런데 돌연 2017년 그녀는 대중으로부터 자취를 감추게 되었는데요.

이후 오랜 시간 연기활동을 중단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죠 이런 그녀가 얼마 전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전과 확연하게 달라진 외모의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까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대체 문근영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갑작스런 외모 변화가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문근영이 한동안 방송활동을 멈출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근황

문근영은 아역배우 시절부터 줄곧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도전하고 연기하면서 서서히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문근영에 얽힌 캐스팅 비화가 있는데 바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입니다. 이 작품은 김수현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웹 소설 원작 드라마인데요.

"갑작스런 외모 변화가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문근영이 한동안 방송활동을 멈출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근황

당시 시청률 40%를 기록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문근영이 캐스팅 물망 1위였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고사를 했고 했고 아쉽게도 대작을 놓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다수의 작품에 여러 가지 도전을 하던 문근영은 2017년 동연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됩니다.

언제나 연기에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사라지자 대중들은 그녀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했는데요. 간간이 올라오는 그녀의 얼굴이 이전과 다르게 심하게 부어있어 악플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폭식증 혹은 거식증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났고 그 때문에 더 이상 tv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는데요. 그녀는 건강상의 문제로 얼굴과 몸이 붓기 시작했고 연기 활동마저 미뤄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근영은 2017년 갑작스럽게 오른쪽 팔에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 수술을 받게 되었고 이때 진단받은 병명은 바로 ‘급성 구획 증후군’이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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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구획증후군은 근막의 혈액순환 문제가 생기면서 신경과 근육이 괴사하는 병인데요. 초기에 해당 부위를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엄청난 통증이 유발되고 이후 감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빠르게 수술받지 않으면 신경이 죽고 마비가 오거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병이였습니다. 문근영은 이런 희귀병을 진단받고 모든 작품에서 하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의사의 조언대로 착실하게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7개월간 4차례나 수술을 받았는데 절대 가볍게 넘길만한 수술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에 문근영도 많이 당황스러웠을 텐데요. 이런 사실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충격과 동시에 걱정으로 닥쳤습니다.

이후 문근영은 한동안 작품에 출연하지 않다가 다음 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완치 판정을 받으며, 촬영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런 외모 변화가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문근영이 한동안 방송활동을 멈출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근황

그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것은 그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였는데요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함께 했기에 나무엑터스는 그녀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함께 성장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랜 세월 동고동락했기에 그녀와 소속사의 관계는 매우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니다. 이런 배려에 문근영도 최선을 다했고 다행히 지금은 회복하여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비록 현재 문근영은 전환점을 찾고자 나무엑터스의 품을 떠났으나 좋게 마무리하고 끝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문근영은 종종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근영은 “이제 병은 완전히 나았다. 투병 후에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 엇나가고 그런 게 아니라 무언가 배우거나 여행을 하고 싶다”라며  자신의 현재 심정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투병 생활은 힘들었겠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렇게 오랜 투병 생활을 끝내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