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일인데…” 통장 잔고 571원밖에 없던 실직한 한부모 아빠, 피자가게 사장에게 외상을 부탁하자 ‘놀라운 일’에 아빠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실직 후 7살 딸 생일을 맞은 한부모 아빠에게 피자 한판을 공짜로 선물한 인천 한 피자 가게 사장님의 훈훈한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사장님을 돈쭐 내겠다는 이들이 쏟아졌습니다.

이 훈훈한 사연은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김수한씨가 제보한 내용입니다. 

"딸 생일인데..." 통장 잔고 571원밖에 없던 실직한 한부모 아빠, 피자가게 사장에게 외상을 부탁하자 '놀라운 일'에 아빠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김 씨는 식당 일을 하며 홀로 7살 딸을 키우고 있던 김수한 씨는 코로나19 여파에 다니던 직장을 잃었다고 합니다. 어린 딸을 돌보기 위해 새로 직장을 구하는 일도 쉽지 않았고 딸이 피부병까지 앓으면서 지출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딸의 생일에 없는 살림에도 달걀 반찬으로 생일상을 차려주었지만, 어린 딸은 ‘케이크’.’치킨’,.’피자’ 같은 걸 먹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딸 생일인데..." 통장 잔고 571원밖에 없던 실직한 한부모 아빠, 피자가게 사장에게 외상을 부탁하자 '놀라운 일'에 아빠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김씨의 통장 잔고는 단 517원뿐이었습니다. 그는 딸을 위해 염치를 불구하고 이전에 몇 차례 주문했던 피자가게에 “딸을 혼자 키우는데 당장 돈이 없어 부탁드려본다. 기초생활비 받는 날 드릴 수 있다. 꼭 드리겠다”며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피자가 배달된 것입니다. 도착한 피자 상자에는 “부담 갖지 마시고!! 또 따님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하면 연락 주세요”라며 글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김씨의 주문 요청을 본 피자 가게 주인 황진성씨는 전표에 ‘결제 완료’로 바꾸고 서비스로 치즈볼을 함께 넣어 피자를 배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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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대가 없이 보내준 피자 선물에 또 한 번 울음을 참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한 지도 애플리케이션 리뷰란에는 돈줄을 예고하는 댓글이 쏟아져 나오면서 매체 보도되며 황 씨의 가게는 제대로 돈쭐이 나고 말았는데요.

"딸 생일인데..." 통장 잔고 571원밖에 없던 실직한 한부모 아빠, 피자가게 사장에게 외상을 부탁하자 '놀라운 일'에 아빠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딸 생일인데..." 통장 잔고 571원밖에 없던 실직한 한부모 아빠, 피자가게 사장에게 외상을 부탁하자 '놀라운 일'에 아빠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황 씨가 혼자 일하던 한적한 주방은 이제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전화벨이 쉼 없이 울렸고, 본사에서 지원받은 인력들과 함께 사장님은 주방을 뛰어다녔습니다.

하루에도 주문이 끊이지 않고 제대로 돈쭐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 보도된 다음 날부터 평소  60배가 넘는 주문량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 지점을 운영한 지 1년 6개월째라는 황씨는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이전에도 우리 가게에 2번 시켰던 손님이었다”며 “주문을 본 순간 그냥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딸 생일인데..." 통장 잔고 571원밖에 없던 실직한 한부모 아빠, 피자가게 사장에게 외상을 부탁하자 '놀라운 일'에 아빠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이어 “짧은 메모라도 전달할까 싶어 아르바이트생한테 시켜 글을 적은 것”이라며 “별 생각 없이 했던 일인데 막상 지나고 나니까 ‘다른 걸 더 드릴걸’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선한 영향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자리를 잃고 어려운 환경에서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심지어는 지방에서까지 주문해 음식은 찾아가지 않고 결제만 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이후 감당하기 힘들 만큼 주문이 밀려들면서 가게가 영업을 임시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딸 생일인데..." 통장 잔고 571원밖에 없던 실직한 한부모 아빠, 피자가게 사장에게 외상을 부탁하자 '놀라운 일'에 아빠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자리를 잃고 어려운 환경에서 딸을 키우는 아빠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함께 지낼 수 있는 숙식제공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는 이부터 한 후원 문의자는 “우리도 그달 벌어서 그달 살아가니까, 그냥 아이한테 매달 치킨이라도 사 먹으라는 뜻에서”라며 기부의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 씨는 후원받은 돈은 급한 휴대폰비와 가스비만 해결한 후 남은 돈은 한부모가정지원센터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딸하고 이아기했거든요. ‘우리도 또 똑같이 베푸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피자가게 사장님이 저희한테 베풀어 주실 때 마음과 독같이 그렇게 되었으면…”이러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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