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함께한 양딸도 잃었는데..” 강부자 이상민을 양아들 삼겠다고 선언한 가슴아픈 사연은?

국민 배우 강부자가 미운 우리 새끼의 이상민을 양아들로 받아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가 어떤 이유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부자는 이상민에게 자신이 소유한 호화 별장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한 데다가 “별장에 언제든 와서 편하게 사용하라”고도 말했다는데, 도대체 강부자와 이상민 사이에는 어떤 인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국민 배우 강부자가 이상민을 양아들로 받아들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0년 함께한 양딸도 잃었는데..” 강부자 이상민을 양아들 삼겠다고 선언한 가슴아픈 사연은?

강부자는 이상민이 바르고 참된 사람이라면 친자식처럼 여기고 예뻐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상민과도 원래는 친분이 없었지만 TV를 통해 이상민을 보고 불쌍하고 가여웠으며 많은 빚을 모두 갚는 성실함에 감탄을 했던 것입니다.

강부자는 이상민에게 자신의 별장을 줄 수도 있다고 한 것은 “집 때문에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는 게 안쓰러워서 그랬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이상민이 모친상을 당했을 때도 강부자는 이상민의 모친과 생전에 그 어떤 인연도 없었음에도 빈소에 조문을 왔다고 합니다. 이상민과 같이 슬퍼하며 “어머니, 저 배우 강부자예요.

아드님이 착하고 열심히 살아서 내가 아드님을 참 좋아했어요” “빚도 다 갚았다고 하니까 이제는 마음 놓고 편히 쉬세요”라고도 말했다고 합니다.

강부자는 “이상민이 이제 어머니도 안 계시고 외톨이라서 얼마나 딱하냐며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너무 외롭고 쓸쓸할 것 같아서 빈소에 갔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상민과 강부자의 인연은 이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양딸과의 이별

수십 년간 강부자와 친자매처럼 지냈던 배우 김자옥도 60대의 나이로 일찍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자욱이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해서 비 오는 날에는 창 넓은 카페에 모여서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는 했고, 가을바람이 쓸쓸하게 불거나 봄비가 주룩주룩 내릴 때면 자욱이가 함께 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지금도 든다고 합니다.

또한 자살로 생을 마감한 배우 전미선과는 딸과 어머니의 사이라고 말할 정도로 가족같은 사이였는데요.

강부자는 전미선과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통해 10년 간 호흡을 맞추며 가족같은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10년 함께한 양딸도 잃었는데..” 강부자 이상민을 양아들 삼겠다고 선언한 가슴아픈 사연은?

강부자는 kbs 아침마당에서 전미선에 대해 오열하며 밝히길 ” 센스 있고 착하고 정열적이고 예쁘고 좋은 배우였는데 어쩌다 그렇게 우리랑 다른 세상을 갔다 “

“사망 전날에도 같이 2차를 했다. 전미선은 술 한잔하면 2차가는 걸 좋아했고,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비비고 뽀뽀하면서 딸처럼 굴었다”

“그래서 나도 딸보다 더 딸 같이 대했다”

“아들과 딸이 모두 미국에 가서 결혼생활하고 있는데, 전미선은 어버이날에도 딸노릇한다고 애썼다”

“같은 동네에 살아서 연기 자문을 구하러 강부자의 집으로도 자주 찾아오곤 했다”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주변 후배들을 자기 친자식처럼 살뜰히 챙기는 강부자는 최고의 국민배우이자 모든 후배 배우들의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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