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납시다…” 180억 빚더미에 쌓여 집까지 잃고 우울증에 시달려 끝내 안타까운 근황

배우 임채무가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뒤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말했는데요. 임채무는 결혼 37년 차가 됐을 때 아내를 먼저 떠나 보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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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떠난 후 혼자 생활을 시작했지만 아내의 빈자리가 느껴져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아이처럼 엉엉 소리 내어 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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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췌장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췌장암에 걸리면 아무리 길어봐야 5년을 살 수 있다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치료를 시작하고 2개월 정도 지났을 때 의사가 임채무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아내와 부부 생활이 좋아하냐”며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임채무는 “난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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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의사가 “부부 관계가 좋았다면 재혼을 하세요”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의사가 하는 말이 “내가 암을 담당하면서 수없이 많은 죽음을 봤다. 부부 사이가 나빴다면 재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하지만 좋았다면 정신적 이상이 올수 있다”고 조언을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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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는 대수롭지 않게 들었던 의사의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하는데요.

임채무는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정확히 3개월 만에 이상이 오더라”라며 지나가는 구름을 보면 내가 ‘여보’를 외치고 있었다” , “그러다 제 정신이 돌아오면 죽어 버릴까? 여기서 뛰어내리면 1초 만에 다 끝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임채무는 아내를 보내고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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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에 가장 큰 장점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배우 생활을 했다는 것인데요 그가 말하길 배우 생활을 40년 넘게 하면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은 ‘연기상’도 ‘부와 명예’도 아닙니다.

이런 임채무에게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임채무 씨가 운영하는 양주에 위치한 놀이동산 입니다. 그동안 놀이동산을 유지해 오면서 빚이 점점 늘어나서 무려 145억 원이나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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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채무는 폐장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동산이 제일 재미있어서” 라고 말합니다.

원래부터 어린이를 좋아하고 사랑하기로 유명한 임채무는 어린이 프로그램 만 5년을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임채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많은 신경을 쓴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채널A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임채무은 두리랜드 직원들에게 아파트를 선물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직원들에게 잘해야 직원도 일을 잘하고 두리랜드도 잘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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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는 두리랜드 개장 초반 직원들에게 ‘3년 근속하는 직원에게 아파트를 사주겠다’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약속을 지켰고 무려 26명의 직원에게 직원들 명의로 아파트를 사주었습니다.

그가 직원들에게 사준 아파트는 약 59㎡로 18평에 해당됩니다. 지금도 그 아파트에 사는 직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을 때 이야기’라며 내가 전성기때 만큼의 돈을 평생 벌 수 있을 줄 알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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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는 왜 그렇게 많은 빚을 지게 된 것일까요? 

임채무는 ‘외환 위기’와 ‘태풍으로 시설이 휩쓸려 ‘가고 사업 운영이 잘 되지 않아 매우 어려운 처지에 몰리게 됩니다.

예전에는 입장료 없이 27년 간 운영하다가 더는 버틸 수 없어서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한편에서는 왜 갑자기 입장료를 받느냐며 따지는 별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때가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전 2020년 4월경 이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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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방송에 나와 놀이동산을 운영한 지 33년이나 되었다고 밝히며 놀이동산 하면서 아파트 2채도 팔고 놀이동산 근처에 7평 원룸에서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IMF 영향도 크고 태풍과 장마 때 15분 만에  약 20억 원의 시설물들 망가지면서 운영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임채무 건강이 나빠져 응급실로 실려갔고 부정맥이 있었다고 합니다.

부정맥 때문에 움직일수록 호흡하기가 힘들어졌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사기도 당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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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씨가 최근 근황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어르신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캠핑카를 타고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어르신들의 의료봉사가 마지막 소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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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그가 이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희생정신으로 똘똘 뭉친 임채무에 건강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