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정도면 이혼사유네” 아내 강주은이 참다 못해 직접 폭로한 최민수의 충격적인 만행

카리스마 있는 아내 사랑스러운 엄마로도 설명할 수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최민수’ 아내 ‘강주은’입니다.

처음엔 많은 사건 사고의 중심이 되었던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유난히 남편편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녀는 “최민수가 자신 옆에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다르다”며 “항상 마음의 긴장을 내려 놓으면 안될 것 같다”,”우리 민수는 나만 없으면 무슨 일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당대 최고 스타였던 최민수와 만나 행복할 것만 같았던 결혼 생활과 달리 남편의 수많은 기행으로 신혼 초부터 남편의 룸사롱에 따라가며 펑펑 울어야했고,

또한 남편이 지인에게 빌려준 수십억 원을 못받아 빚더미에 내려 앉아야 했었는데요.

오늘은 이들 부부가 그동안 겪었던 스토리 그리고 인간 ‘강주은’은 과연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민수가 결혼을 하게 될 여성이 언론에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배경에 집중했습니다.

강주은 한국의 캐나다인 2세로 캐나다 명문대인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수재였습니다. 게다가 의대를 진학하려고 준비하던 중 경험 삼아 참가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에 선발된 미모의 여성이 기도 합니다.

이처럼 특별한 이력이 알려지자 ‘강주은’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요. 사람들은 ‘최민수’가 지성과 미모를 함께 겸비한 ‘강주은’을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해 궁금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강주은이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에 출전을 했던 날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화려해 보이는 본선에서 본선 탈락자들의 원성과 분노가 가득 있다고 합니다.

우울함과 슬픔으로 현장 분위기가 매우 다운되어 있을 때 어느 한 곳에서 어두움을 깨트리는 밝고 명랑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인사말과 함께 스태프들 한명 한명에게 인사를 하던 사람 바로 ‘강주은’이었습니다. 시상을 위해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 씨는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아 이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죠.

더 놀라운 것은 그녀는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일뿐 정작 서울 본선에서는 아무 수상도 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즉, 그녀는 수상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다른 참가자들처럼 분노할 수 있었음에도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주변에 감사함을 전하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이때 이 상황을 지켜보던 최민수는  강주은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우연히 방송국에서 그녀를 다시 보게 됩니다

다시 한번 찾아온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최민수는 강주은 씨에게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 제안하고 그는 그녀와 대화를 나눈지 불과 3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주은은 만난 지 3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하는 최민수를 보며 다른 여자들에게도 이러는 바람둥이 연예인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민수’는 ‘강주은’이 캐나다로 출국할 때 공항으로 배웅을 하러 갔고 이후엔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내 캐나다까지 가서 ‘강주은’의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오는 등 한마디로 지극 정성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그의 진심을 알게 된 ‘강주은’은 그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최민수’와  평생을 약속하게 됩니다.하지만 결혼 이후 평탄할 것만 같았던 이 부부의 결혼생활은 결코 평탄하지 못했는데요.

강주은은 “이혼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게 기적의 이예요”라고 언급한 바 있죠. 그 이유 중의 하나로 최민수의  사건사고가 계속되었기 때문인데요.

최민수는 많은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죠. 그는 여러 사건으로 자숙을 하거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에 대중의 질타와 손가락질은 자연스럽게 그를 향했는데 자신의 남편이자 두 아이 아버지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강주은’ 마음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괴로울 것 같습니다.

강주은이 결혼 생활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주은이 말합니다 “최민수’는 저한테 3시간 만에 결혼하자고 한 사람인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방송에 나온 모습이 최민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남편의 실제 캐릭터는 ‘사랑이 뭐 길래” ‘대발이’ 모습과 비슷해요.”

“남편은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에 속상하지는 않지만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배우 남편이 일부 강한 이미지로 인해 미움을 받을까 봐 남편의 색다른 모습을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강주은의 마음이 너무나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그녀가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은 남편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존경하고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행복해 보이던 강주은이 최근 갑작스러운 폭로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가파도>라는 프로그램에서 남편 최민수 씨가 “나에게 한 달 용돈 40만 원 주고 25년 전부터 내가 번 돈을 착취하냐” .”난 내용을 본 적이 없다”고 말을 하자 강주은이 남편이 40억이나 되는 빚이 있다는 사실을 결혼 후에 알았다고 폭로했습니다.

막말로 이 정도면 거의 사기 결혼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심각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주은 씨는 이 이야기를 지금은 웃으면서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나도 모르는 40억 원의 빚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마음이 무너지는 경험이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환경과 어려움에 넘어질언정 무너지지는 않았죠. 더불어 그동안 한 번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그녀의 이런 모습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