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은 전문의인데 진료는 일반의가?" 한국인 90%는 모른다는 병원 간판의 꼼수 (+전문의 병원 찾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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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수없이 많은 병원들이 있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질환이나 통증으로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을 텐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 병원에서 진료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판만으로 전문의 병원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의원과 병원의 차이점

동네병원은 대부분 의원이라고 하는데요. 의원과 병원을 구분하는 방법은 수용할 수 있는 병상 수가 30개 미만일 경우 '의원'이라고 표기해야 하며 병상 수가 100개 미만이라면 '병원'이라고 표기합니다.

 

, 둘의 차이점은 환자를 입원시킬 수 있는 병상 수의 차이점인데요. 흔히 동네에서 볼 수 있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의료기관은 의원입니다. 또한, 의원급은 1차 의료기관의로 병원급은 2차 의료기관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일반의와 전문의 차이점

일반의: 의대졸업> 국가고시> 면허증 발급
전문의: 일반의 자격 > 인턴1> 레지턴트 4> 전문의 시험

 

일반의와 전문의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하는데요. 일반의는 의대를 졸업해 의사 국가고시를 합격해서 의사 면허증을 취득할 경우 병원을 개업할 수 있는 일반의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전문의는 일반의 자격을 갖춘 후 병원에서 인턴생활 1년과 레지던트 4년의 경력을 쌓은 후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합격해야 전문의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병원 간판의 진실

의원에서 걸어놓은 간판을 유심히 보면 ㅇㅇ성형외과 의원, ㅇㅇ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 ㅇㅇ 성형외과 의원 진료과목:정형외과 등 이런 식으로 표기하는 방법이 제각각입니다.

일반의와 전문의가 의원을 열게 되면 자신의 이름에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요. 의료법 시행규칙 제40~42조에40~42 따르면 간판을 세울 때 전문의만 '의원'앞에 자신의 전문 과목을 표시할 수 있는데요. 반면, 일반의는 '의원'뒤에 진료과목: ㅇㅇ과라고 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성형외과 전문의가 병원을 개원하게 될 경우 'ㅇㅇ 성형외과 의원'라고 가판을 세울 수 있지만 일반의 같은 경우는 ㅇㅇ의원 진료과목:성형외과라고 표시해야 합니다.. 일반의가 ㅇㅇ성형외과 의원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면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진료받는 게 좋지만 일반의라도 유명한 의사분들도 계시니 증상에 따라 잘 알아보시고 병원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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