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 아는 사람만 사용한다는 요즘 공항 무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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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나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것 같은데요.  이른 아침에 출국할 때 시간을 맞추려다 보니 더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그렇다 보면 무작정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고 불편한 점이 많은데요. 근처에 숙소를 잡아도 새벽 일찍 픽업은 추가 비용이 들어가고 택시를 타고 가기에도 가격 부담이 크고 싰는데도 한계가 있다 보니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모르면 그냥 출국시간까지 기다리며 노숙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인천공항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오늘은 해외여행 갈 때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을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료출력

인천공항에서 급하게 프린터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터미널 3K구역 쪽에 탑승객들을 위한 컴퓨터와 프린터기가 있어 프린터를 무료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혹시 깜박하고 E티켓이나 호텔 바우처를 출력하지 못하셨다면 이곳에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코로나로 영문으로 된 음성 확인서도 필요한데요. 만약 미쳐 챙기지 못하셨다면 이곳에서 무료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국제 운전면허증을 미리 발급받아 가져오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이 인천공항 가운데 위치한 '국제운전명허발급센터'에서 이곳에서 몇 분 만에 바로 발급이 됩니다.

구비서류는 운전면허증, 여권, 여권용 사진 1(3.5*5.6cm) 최근 6개월, 수수료 8,500, 외국인등록증이 필요합니다.

사진을 안 가져와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근처에 사진을 15초 만에 찍을 수 있는 기계가 있는데요 사진은 만족스럽지 않아도 급하게 서류를 뽑아야 할 때는 정말 좋습니다.

옷 보관 서비스

한국 날씨와 전혀 다른 계절의 나라를 갈 경우 꼭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겨울인데 따뜻한 동남아로 가야 한다면 큰 부피를 차지하는 외투를 가지고 다니기가 여간 귀찮을 텐데요.

이럴 때 지하 1층에 있는 항공사 별로 제휴를 맺은 업체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무료로 옷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만약 그 어디에도 해당사항이 없다면 미스터 코트룸 할인권을 구매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STA 낚시

미국 여행 갈 때 반드시 알아야 되는 내용입니다. 전자여행 허가인 ESTA라는 걸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구글에서 ESTA 신청하기를 검색하면 구글 상단에 EATA 신청하는 홈페이지가 나오는데 이곳은 조선족 사이트이며 절대 신청하시면 안 됩니다.

ESTA 신청할 때 정상 발급비용은 14달러인데 잘못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으면 7배인 95달러를 내고 발급받아야 합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잘못된 홈페이지를 통해 실수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처럼 생겼지만 개인회사 소유이고 정부나 대사관을 제휴하지 않은 업체이며 결제를 빨리 하라며 독촉 메일을 보내거나 벌금이 부과된다며 협박 메일을 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진짜 공식 홈페이지는 구글 상단에서 스크롤을 살짝 내리면 esta.cbp.dhs.gov에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한국어 번역도 가능해서 안전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샤워실

무료 샤워시설은 탑승동과 면세지역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1인씩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샤워 키트와 수건이 제공되며 사용시간은 30분입니다.

무료 샤워실이 총 5군데 있는데 환승객은 무료로 가능하나 일반 여행객의 경우 3000원의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무료 수면실

시간이 애매하게 공항에 도착했다면 무료 수면실을 이용해 보세요. 침대형 소파와 안마의자가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환승 라운지에 있는 릴렉스존에 잠깐의 취침을 위한 조용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전날 밤 공항에 도착해서 노숙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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