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시 이거 반드시 물어보세요" 일반인은 절대 모르는 가짜부동산 중개인 100%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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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매하거나 전 월세 계약을 할 때 꼼꼼하게 따져보기 마련일 텐데요.. 보통 부동산을 알아볼 때 초기에 인터넷이나 앱을 통해 알아보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들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을 '중개 보조원'이라고 하죠.

최근 들어 자격증 없이 중개사로 가장하여 속이고 젊은 2030 대상으로 전 월세 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단번에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드겠습니다.

부동산 불법중개

중개보조인은 말 그대로 공인중개사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으로 흔히 실장, 팀장 등의 직함으로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개보조원은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본인의 명의로 중개사무실을 열 수 없고 무엇보다 절대로 계약서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보조원의 업무는 영업, 현장 안내 , 일반 사무 등 한정적인 업무를 해야 하지만 현실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테면 직접 중개에 개입하고 대필로 계약서까지 쓰는 경우가 번번이 발생되고 있죠. 이는 염연한 불법행위인데요.

부동산 이중계약 사기

한 사례로 2018년 중개보조원 A 씨가 6년간 전세보증금 65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A 씨는 120여 명의 세입자들과 전세 계약을 맺고 집주인에게 월세 계약을 했다며 속이는 '이중계약'수법을 썼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세입자들에게 사기를 치는 중개보조원이 번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범죄에 가담하는 이유가 업무에 비해 입금이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개업 중개사 일부가 중개보조원을 채용해 마구잡이로 물건 작업을 시키거나 광고를 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등 영업 도구로 인식하고 계약서까지 작성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개보조원의 기본급은 월 30~50만 원이며 거래 성사하여 얻는 수수료로 수입을 가져갑니다. 그렇다 보니 업소를 옮기는 경우도 많고 입금이 적다 보니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구분 방법

공인중개사무소나 중개법인은 대표 공인중개사, 소속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보지 않으면 구분 짓기가 어렵죠.

공인중개서 구분하는 방법 중 기본적인 건 부동산 계약 시 명함에 '공인중개사'로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사무실에 게시된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더 확실한 방법으로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중개사 현황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조회를 하게 되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인 이름은 물론이고 소재지, 영업상태 등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사고는 한번 겪게 되면 회복이 빠르지 않습니다. 본인이 가진 재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전세가 됐든 매매가 됐든 본인의 계약 진행은 대표 공인중개사가 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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