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입 시 '이것'주면 진짜 큰일납니다" 모르면 꼼짝없이 당한다는 휴대폰 판매 직원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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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던 폰 반납 보상이라는 제도라는 게 있습니다. 쓰던  폰을 반납하면 새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동통신사에서 아주 흔하게 활용되고 있죠. 

실제로도 이런 방식으로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하신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폰 반납 시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소수의 일부 직원들이 쓰던 폰 반납 보상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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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못했다가 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돈까지 잃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내용 꼭 확인하시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쓰던 폰 반납 개인정보 유출

새 휴대폰을 개통하고 2년 뒤 반납하는 조건으로 기계값을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휴대폰을 저렴하게 해 주겠다며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 정보를 빼내어 직원끼리 공유하고 유출하는 범죄가 심심치 않게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휴대폰 사진이나 초기화를 시켜도 다시 복구가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유튜브로 검색만 하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일부 휴대폰 직원들이 범죄에 악용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이걸 '탐정 까기'라고 하는데 탐정이 수사하는 것처럼 고객의 휴대폰을 뒤져보는 것을 의미하는 은어라고 합니다. 

 

즉, 고객이 휴대폰을 수리하기 위해 맡기거나 반납한 고객의 사적인 자료를 빼내는 행위인데요. 최근에도 이렇게 고객의 핸드폰 자료를 빼내는 행위가 아직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에 보도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21년 5월 한 20대 여성이 모르는 남성에게 본인의 민감한 사진을 전송받았다고 합니다. 그 사진은 본인이 다이어트 후 비교 사진으로 찍어놓은 헐벗은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여성은 휴대폰 대리점에서 휴대폰 반납하면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는 말에 휴대폰을 반납했고 다음날 휴대폰을 되찾았지만 하루도 안 되는 시간에 여성의 사진이 전부 복원되어 있었고 동료들이 돌려본 것입니다. 

혹시라도 핸드폰을 바꾸실 때 폰을 반납해야 되는 경우라면 꼭 직접 초기화로 진행한 뒤 반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기화만 제대로 해놔도 이런 범죄로부터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설정 초기화 , 네크워트 설정 초기화, 접근성 설정 초기화 등 이런 기능은 일부 정보만 삭제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반납할 때는 반드시 전체 초기화로 해주셔야 합니다.

 

📌 초기화 방법 (갤럭시 기준)

설정 > 일반 > 초기화 >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

 

쓰던 폰 반납 할인 꼼수

100만 원 휴대폰 구입 > 2년 뒤 반납 > 50만 원 지원

이렇게 보면 상당히 괜찮은 조건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에 꼼수가 있습니다. 개통 시 50% 할인이 아닌 2년 뒤 기계에 이상이 없는 조건에 50% 할인됩니다.

 

기계에 이상이 있을 경우 할인 부적격 판정이 나서 나머지 24개월 동안 기계를 쓰거나 기계를 고친 후 반납 할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반납 할인에 속으면 48개월 약정으로 할인 한 푼 못 받고 개통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판매직원이 반납 조건 할인 명목으로 고객을 유혹하는데요.

보통 공시 지원금, 반납 할인, 제휴카드 이 3가지 할인으로 공짜폰을 개통할 수 있다고 현혹시킵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위험요소가 더 많습니다. 

2년 뒤 휴대폰이 이상이 있으면 나머지 24개월 할부금을 고객이 부담해야 하고 제휴카드 30만 원 사용내역이 없으면 할인이 안된다는 말은 잘해주지 않습니다.

 

만약 자신이 휴대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쓰던 폰 반납 할인이 나쁜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2년 뒤 쓰던 휴대폰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건 보장하지 못하거나 48개월 할부 계약이 부담된다면 처음부터 진행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구매자들이 반납 조건에 대해 알기 시작하면서 통신사는 다른 이름으로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skt는 5g 클럽 할인, kt 슈퍼체인지, lg 중가보 프로그램으로 이름만 변경하고 반납 조건 및 할인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신분증 명의도용

휴대폰을 구입할 때 대리점에서 신분증을 맡기는 경우는 굉장히 흔한데요. 그런데 이걸 악용하는 일부 직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신분증만 있다면 고객의 명의로 원하는 대로 휴대폰 개통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는 자신의 실적을 채우고 돈을 챙기기 위한 수법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범죄는 대부분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 대상으로 범죄에 가담하는데요. 휴대폰 개통뿐만 아니라 요금할인 빌미로 신용카드 번호를 알아내 대출을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범죄를 예방하려면 신분증은 개통할 때 건네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하시는 직원분들도 있지만 몇몇의 소수 직원들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다고 하니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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