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차가 왜 여기있어요?” 모르면 꼼짝없이 당하는 침수된 차가 무사고차로 나오게되는 중고업체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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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굉장히 비가 많이 왔었는데요.  집중호우로 강남 일대와 청주가 물에 잠겨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강남의 경우는 차량 4000대가 잠겨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렇다면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곧 풀리기도 할 텐데요. 그런데  문제는 폐차해야 마땅한  침수차들이 어떻게 중고차 시장으로 침수차로 대부분이 무사고차로 나옵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구입할 예정이신 분들이라면 더욱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오늘은 침수차가 어떻게 해서 무사고차도 되는지 과정을 알려드리고 침수차를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침수차가 무사고차로 둔갑되는 과정

먼저 중고업체에서 침수차가 무사고차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과정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동차가 침수될 때 보험 처리를 하게 되면 보험사에서는 웬만하면 전손처리를 합니다.

수많은 미세 배선들이 녹슬고  엔진까지 물에 잠긴 차량이라면 죽은 차량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침수차는 전손 처리되면 보험사에서 차량을  폐차를 시켜야 합니다.

근데 2018년 이전에는 보험사가 전손처리로 지급된 보험금 손실을 메꾸기 위해서 차량을 폐차시키지 않고 위탁 매매상사에게 돈을 받으면서 팔기도 했었는데, 이때 위탁매매사는 차를 고쳐서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시켜 중고차 시장이 내놨었습니다. 

그렇게 전손된 침수차를 무사고 차량이라고 속이고  판매하여 피해보시는 분들이 꽤 있었죠. 그러다가 2018년 전손 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불법 유통되는 걸 막기 위해 정부는 폐차이행확인제도를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는 국토교통부가 보험사에서 전손 처리된 차량이 폐차되는 과정을 검토하면서  이전과 같은 피해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운전자가 자차를 들지 않은 상태에서 침수되거나 혹은  침수가 이후에 보험 처리를 하지 않고 미수선을 한 차량일 경우, 폐차이행확인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심지어 보험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내역을 조회해도 침수 이력이 없다고 나오게 됩니다. 즉,. 차를 뜯어보지 않는 이상  침수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런 침수차들은 여전히 아직까지도 매매상사를 통해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되어 중고차 시장에 버젓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

이 사실은 유튜브 '호갱 구조대'에서 피해당한 실제 사례입니다. 2016년 자차 없이 탔던 중고차가 차량이 침수되어 매매 업체에 헐값으로 넘겼고 몇 달 뒤에 번호판을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무사고 차량으로 세탁되어 매물이 올라온 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침수되기 한참 이전에 중고차를 매매로 구입하기 전부터 이미 사고로 반파가 되었었고 심지어  침수까지 되었던 차였다고 합니다.

즉, 본인이 침수시켜 매매 업체에 넘기기 전에 이미 반파되고 침수되었던 차량을 무사고차로 속아서 구입했다는 것이죠. 

 

이사실을  알게 된 건  차가 침수될 때  카센터로 시트를 말리러 갔는데 시트를 떼어냈더니 차량 바닥에 고인물을 빼내기 위해 구멍이 뚫은 흔적이 있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이미 차가 이전에  반파되어 각 부위를 다른 차량 두 개를 잘라 붙여서 접합시켜 놓았던 차량이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무사고 차량이라고 구입했던  중고차가 침수에 반파에  말도 안 되는 폐급 차량이었던 거죠

그런데 속아서 구입한 중고차라고 해도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증거를 가지고 따진다고 하더라도 확실하게 증명해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따라서 중고차를 구매하실 때는 항상 경각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특히 이번 폭우처럼 침수차가 풀리는 때면 더더욱 꼼꼼히 확인하셔할 것 같습니다.

침수차 사고차를 구별하고 예방하는 아래 링크에 정확하게 정리해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안전벨트도 소용없습니다" 중고차 딜러도 당황하게 하는 침수차 3분만에 100% 식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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